![[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19일 경남 창원시 3.15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제13회 크라운해태 한음회 창원 공연에서 임직원 국악 동아리 팔풍의 몸짓팀이 종묘제례일무 전폐희문을 공연하고 있다. (사진=크라운해태제과 제공). 2026.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9/NISI20260819_0002216067_web.jpg?rnd=20260819152812)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19일 경남 창원시 3.15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제13회 크라운해태 한음회 창원 공연에서 임직원 국악 동아리 팔풍의 몸짓팀이 종묘제례일무 전폐희문을 공연하고 있다. (사진=크라운해태제과 제공). 2026.08.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크라운해태제과는 경남 창원시 3·15아트홀 대극장에서 제13회 크라운해태 한음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크라운해태 한음회가 창원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공연에는 창원 지역 고객 1182명이 초청돼 전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흥겨운 국악 무대가 펼쳐졌다.
한음회는 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들이 사내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배우고 익힌 전통음악을 직접 선보이는 공연이다. 여기에 전국 국악대회에서 입상한 경상도 지역 한음 영재들이 참여해 젊고 생동감 넘치는 연주와 무용을 선보였다.
공연은 임직원들이 선보인 종묘제례일무 '전폐희문'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가곡 '봉황대상' 12가사 가운데 '매화가'가 공연장을 채우며 한국 전통 성악의 깊은 멋을 전했다.
전국청소년예술제 국악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이랑가야금앙상블'은 가야금 3중주 본조 아리랑을 연주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임직원들은 제주 민요 '오돌또기', '서우제소리', '너영나영'을 비롯해 판소리 '인생백년', '농부가', '진도아리랑' 등을 선보이며 우리 소리의 흥겨움과 깊은 울림을 전했다.
크라운해태 한음회가 창원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공연에는 창원 지역 고객 1182명이 초청돼 전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흥겨운 국악 무대가 펼쳐졌다.
한음회는 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들이 사내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배우고 익힌 전통음악을 직접 선보이는 공연이다. 여기에 전국 국악대회에서 입상한 경상도 지역 한음 영재들이 참여해 젊고 생동감 넘치는 연주와 무용을 선보였다.
공연은 임직원들이 선보인 종묘제례일무 '전폐희문'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가곡 '봉황대상' 12가사 가운데 '매화가'가 공연장을 채우며 한국 전통 성악의 깊은 멋을 전했다.
전국청소년예술제 국악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이랑가야금앙상블'은 가야금 3중주 본조 아리랑을 연주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임직원들은 제주 민요 '오돌또기', '서우제소리', '너영나영'을 비롯해 판소리 '인생백년', '농부가', '진도아리랑' 등을 선보이며 우리 소리의 흥겨움과 깊은 울림을 전했다.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19일 경남 창원시 3.15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제13회 크라운해태 한음회 창원 공연에서 경북 청소년 무용단 리틀예인무용단이 박종필류 덧배기춤을 공연하고 있다. (사진=크라운해태제과 제공). 2026.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9/NISI20260819_0002216089_web.jpg?rnd=20260819153358)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19일 경남 창원시 3.15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제13회 크라운해태 한음회 창원 공연에서 경북 청소년 무용단 리틀예인무용단이 박종필류 덧배기춤을 공연하고 있다. (사진=크라운해태제과 제공). 2026.08.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11회 모여라 한음 영재들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리틀예인무용단은 '덧배기춤'을 선보였다. 역동적인 장단에 맞춘 춤사위와 익살스러운 표현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지막 무대는 사물놀이 '울림'이 장식했다. 호남·영남·중부지방의 다양한 농악 가락을 한데 모은 연주로 공연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대한민국 산업화의 심장인 창원에서 국악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첫 공연이라 더욱 뜻 깊다"며 "한국 전통음악을 누구나 친근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전국 곳곳에서 한음회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마지막 무대는 사물놀이 '울림'이 장식했다. 호남·영남·중부지방의 다양한 농악 가락을 한데 모은 연주로 공연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대한민국 산업화의 심장인 창원에서 국악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첫 공연이라 더욱 뜻 깊다"며 "한국 전통음악을 누구나 친근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전국 곳곳에서 한음회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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