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거제 수해현장서 복구활동 구슬땀

기사등록 2026/08/19 14: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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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BNK금융그룹은 19일 임직원 100여 명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장평동과 고현동 일대에서 상가와 주택 등의 복구작업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사진=BNK금융그룹 제공) 2026.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BNK금융그룹은 19일 임직원 100여 명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장평동과 고현동 일대에서 상가와 주택 등의 복구작업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사진=BNK금융그룹 제공) 2026.08.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BNK금융그룹은 19일 임직원 100여 명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장평동과 고현동 일대에서 상가와 주택 등의 복구작업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침수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 매장과 주택 등에서 토사와 폐기물을 정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복구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수해 복구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군 장병과 산림청 직원, 이재민 등을 위한 급식차량도 지원했다. 이 급식차량은 현장 복구가 마무리될 때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앞서 BNK금융은 지난 18일 옥포초등학교와 옥포종합사회복지관 등 이재민 보호시설에 재난·재해 구호키트 200세트와 샴푸·린스 등 생활용품 100세트를 전달했다. 또 단전·단수 피해를 입은 아파트에는 생수 700개를 지원하는 등 피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BNK금융은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거제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추가 봉사활동과 구호물품 지원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개인 고객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은행별 1000억원씩 총 2000억 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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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거제 수해현장서 복구활동 구슬땀

기사등록 2026/08/19 14:29:5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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