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서 개최…선착순 접수
![[봉화=뉴시스] '백두대간 가든하이킹' 포스터 (사진=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2026.08.1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9/NISI20260819_0002215830_web.jpg?rnd=20260819130831)
[봉화=뉴시스] '백두대간 가든하이킹' 포스터 (사진=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봉화=뉴시스] 김진호 기자 =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오는 10월 24일 '제4회 백두대간 가든하이킹'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수목원 안에서만 걷는 행사가 아니라 외씨버선길과 금강소나무길, 사과밭길 등 백두대간 숲길을 지나 다시 수목원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참가자는 체력과 취향에 따라 20㎞, 6㎞, 4㎞ 가운데 하나를 고를 수 있다.
20㎞ '어흥코스'는 장거리 걷기에 익숙한 사람을 위한 코스이다. 6㎞ '으르렁코스'와 4㎞ '어슬렁코스'는 비교적 가볍게 가을 산길을 즐기려는 참가자에게 맞춰졌다. 이 가운데 20㎞와 6㎞ 코스는 한국체육진흥회 인증 걷기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9월 1일부터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2000명 접수한다. 참가비 1만원 중 5000원을 봉화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준다.
이번 행사가 열리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경북 봉화군 춘양면 문수산·옥석산·구룡산 일대에 조성된 아시아 최대 규모 수목원이다. 2018년 정식 개원했다. 전체 면적은 5179㏊(약 1567만평)로 축구장 7200개 크기다.
이 가운데 206㏊는 전시·관리 등 집중조성지역이고, 나머지 4973㏊는 생태탐방지역이다.
백두산호랑이를 자연 방사에 가까운 환경에서 관찰할 수 있는 '호랑이숲', 야생식물 종자를 장기간 보존하는 '시드볼트' 시설 등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수목원 안에서만 걷는 행사가 아니라 외씨버선길과 금강소나무길, 사과밭길 등 백두대간 숲길을 지나 다시 수목원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참가자는 체력과 취향에 따라 20㎞, 6㎞, 4㎞ 가운데 하나를 고를 수 있다.
20㎞ '어흥코스'는 장거리 걷기에 익숙한 사람을 위한 코스이다. 6㎞ '으르렁코스'와 4㎞ '어슬렁코스'는 비교적 가볍게 가을 산길을 즐기려는 참가자에게 맞춰졌다. 이 가운데 20㎞와 6㎞ 코스는 한국체육진흥회 인증 걷기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9월 1일부터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2000명 접수한다. 참가비 1만원 중 5000원을 봉화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준다.
이번 행사가 열리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경북 봉화군 춘양면 문수산·옥석산·구룡산 일대에 조성된 아시아 최대 규모 수목원이다. 2018년 정식 개원했다. 전체 면적은 5179㏊(약 1567만평)로 축구장 7200개 크기다.
이 가운데 206㏊는 전시·관리 등 집중조성지역이고, 나머지 4973㏊는 생태탐방지역이다.
백두산호랑이를 자연 방사에 가까운 환경에서 관찰할 수 있는 '호랑이숲', 야생식물 종자를 장기간 보존하는 '시드볼트' 시설 등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