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관광산업 청년노동자 중장기 지원 계획' 만든다

기사등록 2026/08/19 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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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제주노동권익센터, 연구 착수

근로실태·안전보건·사회안전망 조사 등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지난달 31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1층 도착장이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으로 북적이고 있다. 2026.07.31.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지난달 31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1층 도착장이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으로 북적이고 있다. 2026.07.3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 관광산업에서 일하는 청년노동자를 위한 첫 중장기 지원계획이 마련된다.

제주도와 제주노동권익센터는 19일 '제주도 관광산업 청년노동자 지원계획 수립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청년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방안 마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제주 관광산업의 구조와 청년 고용특성을 분석하고, 관광산업에 종사하는 19~39세 청년노동자를 대상으로 근로실태, 노동권익 보호, 안전·보건, 사회안전망 및 정책수요 등을 조사한다.
 
특히 청년고용 특성과 임금 및 근로조건, 고용 안정성, 노동시간 및 휴게, 안전보건, 사회보험 가입 현황 등을 분석해 청년노동자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정책 수요를 구체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관광산업 청년노동자 권익보호 기반 강화 ▲사회안전망 구축 ▲안전하고 건강한 관광 노동환경 조성 ▲지속가능한 지원체계 구축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 등을 중심으로 분야별 핵심과제를 마련한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제주노동권익센터와 함께 청년들의 목소리를 면밀히 살펴 주민이 청구해 만든 조례가 청년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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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산업 청년노동자 중장기 지원 계획' 만든다

기사등록 2026/08/19 11:06: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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