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민가상발전소 640가구 참여…7월 1603kWh 절감

기사등록 2026/08/19 10: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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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 전경.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 전경.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전력 사용량을 줄이는 '시민가상발전소'에 640가구가 참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시민가상발전소는 전력 사용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에너지절약미션'을 발령하고 참여 세대가 평소보다 전력 사용량을 줄이는 시민참여형 수요관리 프로그램이다.

평소 사용량보다 20% 이상 절감하면 성공 적립금 1000원이 관리비에서 차감된다.

올해는 누리플렉스 계량기가 설치된 공동주택 20곳 가운데 16곳의 640가구가 참여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총 15차례 미션을 진행해 1603.65kWh의 전력을 절감했다. 참여율은 약 69%, 성공률은 약 45%로 총 495만8100원의 적립금이 지급됐다.
 
절감한 전력량을 온실가스 감축 효과로 환산하면 이산화탄소 약 669㎏을 줄인 것으로, 잣나무 약 5그루를 심는 효과와 같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시에너지센터는 오는 22일 제23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참여 확대를 위한 '에너지 재우기 챌린지'와 '추천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640가구의 참여가 실제 전력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더 많은 시민이 에너지 절약의 가치를 체감하고 시민가상발전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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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가상발전소 640가구 참여…7월 1603kWh 절감

기사등록 2026/08/19 10:49:5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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