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9월부터 '책바다' 우편비 전액 지원

기사등록 2026/08/19 10: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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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9월 1일부터 국가상호대차 '책바다'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우편비를 전액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책바다는 국립중앙도서관이 운영하는 전국 도서관 자료 공동 활용 서비스로, 이용하는 도서관에 원하는 자료가 없을 경우 협력망에 가입한 전국 1380여개 도서관의 자료를 신청해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볼 수 있는 제도다.

그동안 도교육청은 소속 학생교육문화관과 도서관 18곳의 이용자가 책바다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왕복 우편비 5800원 가운데 3030원을 지원했다.

그러나 이용자가 부담하는 2770원이 서비스 이용에 걸림돌로 작용한다는 의견에 따라 지원 비율을 100%로 확대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지원 확대가 지역에 따른 독서·정보 격차를 줄이고 독서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소속 학생교육문화관과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책바다 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오지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어느 지역에 살든 읽고 싶은 책을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도서관 자료 접근성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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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9월부터 '책바다' 우편비 전액 지원

기사등록 2026/08/19 10:53: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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