訪美 산업장관, 러트닉·그리어 면담…투자 프로젝트 막판 조율

기사등록 2026/08/19 10:23:31

최종수정 2026/08/19 11: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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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9일 워싱턴 D.C. 방문…3주 만에 상무장관 회동

그리어 USTR 대표와 무역법 301조 조사 현안 논의

[워싱턴=뉴시스]이윤희 특파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6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덜레스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며 특파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정관은 이르면 8월말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를 발표하겠다는 목표 하에 미측과 주요 쟁점을 해소하기 위해 방미했다고 설명했다. 2026.08.17.
[워싱턴=뉴시스]이윤희 특파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6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덜레스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며 특파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정관은 이르면 8월말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를 발표하겠다는 목표 하에 미측과 주요 쟁점을 해소하기 위해 방미했다고 설명했다. 2026.08.17.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 행정부와 만나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의 최종 결정을 앞두고 주요 쟁점에 대해 논의했다.

김 장관은 지난 16일(현지 시간)부터 19일까지 워싱턴 D.C.를 방문해 트럼프 정부 주요 인사들과 면담했다고 밝혔다.

우선 김 장관은 17일과 18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 관련 협의를 진행했다.

지난달 러트닉 장관과 면담한 지 3주 만에 다시 만난 것으로,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를 막판 조율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후 김 장관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도 면담한다.

무역법 301조 조사 등 양국간 통상 현안을 논의하고 한미 통상당국간 채널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당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러셀 보우트 미국 백악관 예산관리국(OMB) 국장과도 회동할 예정이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조선 산업 기반 재건 방침 관련 후속조치 동향을 파악하고 양국 조선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려고 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한미간 통상관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지난해 관세합의 결과 달성된 이익균형이 유지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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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美 산업장관, 러트닉·그리어 면담…투자 프로젝트 막판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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