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에너지·군공항 이전' 전남광주 성장동력 법안 적극 대응

기사등록 2026/08/19 10: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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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관련 법안 8대 분야 43건

[전남광주=뉴시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총 800조원을 투자하는 서남권 반도체 팹(Fab·생산공장) 4기 건설 입지로 광주 군공항 부지가 최종 확정된 가운데 7일 오후 전남광주 남구 상공에서 바라본 광주 군공항 부지(중앙)의 모습. (사진 = 뉴시스 DB) 2026.07.07. photo@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총 800조원을 투자하는 서남권 반도체 팹(Fab·생산공장) 4기 건설 입지로 광주 군공항 부지가 최종 확정된 가운데 7일 오후 전남광주 남구 상공에서 바라본 광주 군공항 부지(중앙)의 모습. (사진 = 뉴시스 DB) 2026.07.07.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역 발전의 토대가 되는 반도체·에너지 등 미래 첨단산업 육성과 관련된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한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정부와 국회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 관련 법률이 '메가특구지원특별법' 등 8대 분야 43건으로 분석하고 발의 단계부터 국회 심의·의결, 법률 시행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우선 이번 발의될 것으로 보이는 '메가특구지원특별법'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을 좌우할 핵심 법안으로 보고 지역 관련 법률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정부와 국회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또 '전남광주통합특별법 개정안'에 지역 미래를 위한 특례가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들과 논의할 계획이다.

현내 국회 계류 중인 '광주군공항 이전 및 종전부지 개발 등 특별법 개정안'과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 특별법' 등 30건은 지역 발전과 직접 연관이 있는 법안으로 보고 국회 통과될 수 있도록 상임위원회와 관계 부처 등을 설득할 방침이다.

전남광주 지역 전략산업의 핵심 기반이 될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 및 지원특별법'(RE100 특별법)은 올해 안에 통과될 수 있도록 정부·국회와 적극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반도체산업 지원 특별법과 12월17일 시행되는 영농형 태양광 지원 특별법 등 9건은 지역의 미래가 보장될 수 있도록 시행령·시행규칙 제정 과정에 적극 참여 할 방침이다.

황기연 행정부시장은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가 담긴 법안이 빠른 시일에 통과 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라며 "특례와 시행령은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에 법령 개정을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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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에너지·군공항 이전' 전남광주 성장동력 법안 적극 대응

기사등록 2026/08/19 10:06: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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