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이용 확인' 대구·경북 6만여 필지 조사…157명 투입

기사등록 2026/08/19 09: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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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경북농관원)이 대구·경북지역 농지 6만여 필지를 대상으로 심층조사에 나섰다. (사진=경북농관원 제공) 2026.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경북농관원)이 대구·경북지역 농지 6만여 필지를 대상으로 심층조사에 나섰다. (사진=경북농관원 제공) 2026.08.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경북농관원)은 대구·경북지역 농지 6만여 필지를 대상으로 심층조사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조사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경북농관원은 공무원과 조사원 등 전담인력 157명을 투입한다.

대상은 토지거래허가구역에 있는 농지와 여러 사람이 공동으로 취득한 농지 일부다.

조사원들은 농지가 실제로 경작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시설물 설치와 이용 현황 등을 살펴본다. 필요한 경우 농지를 다른 용도로 불법 사용했는지도 추가로 조사한다.

농지대장과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농작물 재해보험 등 행정자료도 현장조사 결과와 대조한다.

조사 결과는 지방자치단체에 전달된다. 지자체는 내년부터 농지 관리와 필요한 행정조치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박해청 경북농관원장은 "농지가 본래 목적에 맞게 이용될 수 있도록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사"라며 "농업인과 토지 소유자의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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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8/19 09:51: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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