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성전환 수술 30년…"80세 할머니보다 뼈 안 좋아"

기사등록 2026/08/19 10: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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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하리수. (사진=유튜브 채널 'TG걸스' 캡처) 2026.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리수. (사진=유튜브 채널 'TG걸스' 캡처) 2026.08.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하리수가 성전환 수술 후 30년이 지난 근황과 함께 골다공증 초기 진단을 받았던 사실을 털어놨다.

18일 유튜브 채널 'TG걸스'에는 하리수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하리수는 건강 관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운동은 솔직하게 하지 않는다"며 성전환 수술 이후의 건강 상태를 언급했다.

그는 "제가 성전환 수술을 좀 일찍 했다. 95년도에 했다. 지금 30년 됐다"고 밝혔다.

하리수는 수술 후 여성 호르몬 주사를 꾸준히 맞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성전환 수술하고 여성 호르몬을 꾸준하게 맞아줬으면 간 이런 곳에 안 좋을 수 있다고 해서 주사를 안 맞고 살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상하지 못했던 건강 문제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하리수는 "그걸 안 맞으니까 제가 딱 6년 전에 골다공증 초기 진단을 받았다"며 "80세 할머니보다 내 뼈가 더 안 좋은 거야"라고 당시 상황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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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성전환 수술 30년…"80세 할머니보다 뼈 안 좋아"

기사등록 2026/08/19 10:11: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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