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김밥집 이용객 70여명 식중독 증세…역학조사

기사등록 2026/08/19 09: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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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환자와 의료진 등…복통·발열·설사 증상

[대구=뉴시스] 식중독 검사. 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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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의 한 종합병원에 입점한 김밥집 이용객들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9일 대구 북구보건소에 따르면 병원 측은 이용객들에게 관련 증상이 나타나자 지난 14일 신고했다.

보건소는 병원 환자와 의료진 등 70여명이 복통과 발열,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인 것으로 파악했다.

해당 김밥집은 22일까지 영업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김밥집 이용객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음식과 인체 등에서 채취한 검체를 정밀 검사하고 있다. 결과는 약 2주 뒤 나올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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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 김밥집 이용객 70여명 식중독 증세…역학조사

기사등록 2026/08/19 09:23: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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