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 日 현지 유통망 4곳 확보

기사등록 2026/08/19 08: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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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에 뇌졸중 AI 수요 주목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제이엘케이는 일본 뇌졸중 AI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7개 뇌영상 인공지능(AI) 솔루션의 일본 인허가를 확보한 제이엘케이는 현지 유통망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일본 의료 AI·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전문기업 '크레아보 테크놀로지스', 이토추그룹 계열 의료기기 전문기업 '센추리메디컬', 일본 종합 의료전문상사 '산쇼도'와 잇달아 판매계약을 체결하며 현지 사업 기반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아펙스 인터내셔널 니가타'와 판매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며 일본 내 유통 파트너를 4곳으로 확대했다. 아펙스 인터내셔널 니가타는 일본 대형 종합금융그룹 오릭스가 지난해 3월 지분 100%를 인수한 아펙스 홀딩스의 계열사다.

제이엘케이는 일본 현지법인을 통한 직접 판매와 현지 전문 의료기기 유통기업을 통한 판매를 병행하며 시장 접점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확보한 인허가와 유통 기반을 실제 의료기관 도입과 매출로 연결해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뇌졸중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대표적인 질환인 만큼, 고령인구 비중이 높은 일본에서는 뇌졸중 환자의 신속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지원하는 의료기술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면서 "특히 뇌졸중은 제한된 시간 안에 환자의 뇌 영상을 분석하고 치료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해 컴퓨터단층촬영(CT)과 자기공명영상(MRI) 등을 분석해 의료진의 진단과 치료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의료 AI 기술의 활용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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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日 현지 유통망 4곳 확보

기사등록 2026/08/19 08:16: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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