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전남광주 33도 안팎 무더위…최고 60㎜ 비도

기사등록 2026/08/19 06: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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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광주·전남에 최대 120㎜ 비가 예보된 9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한 도로에서 학생들과 시민이 우산을 쓴 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2026.04.09. lhh@newsis.com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광주·전남에 최대 120㎜ 비가 예보된 9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한 도로에서 학생들과 시민이 우산을 쓴 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2026.04.09.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19일 전남광주는 낮 최고기온 33도 안팎 무더위가 이어지고 곳에 따라 최고 60㎜ 비도 내리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곳에 따라 5~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오후부터는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60㎜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낮 최고기온은 30~33도로 평년(29~3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현재 영암, 신안, 진도, 해남, 무안 북부, 담양, 광양, 순천, 곡성, 구례평지, 완도(여서도 제외), 광주 서부·동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흑산도·홍도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져있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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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남광주 33도 안팎 무더위…최고 60㎜ 비도

기사등록 2026/08/19 06:55: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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