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룬- 중앙아프리카共 국경서 금광 붕괴로 수십 명 매몰 사망

기사등록 2026/08/19 06:50:58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무너진 지하 갱도 향해서 구조 작업 진행

최소 100명 이상 지하에 갇혀.. 사망 우려

[스틸폰테인=AP/뉴시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틸폰테인 폐금광에서 2025년 1월 16일 구조대가   폐금광에 갇혔던 광부 246명을 구조하고 시신 78구를 수습했을 때의 작업 장면.  중앙아공과 카메룬 사이 국경 금광에서 8월 18일 또 매몰사늘었다고 밝혔다. 이곳에서 불법 채굴을 하던 광부들은 불고가 발생, 10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2026. 08.19.
[스틸폰테인=AP/뉴시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틸폰테인 폐금광에서 2025년 1월 16일 구조대가   폐금광에 갇혔던 광부 246명을 구조하고 시신 78구를 수습했을 때의 작업 장면.  중앙아공과 카메룬 사이 국경 금광에서 8월 18일 또 매몰사늘었다고 밝혔다. 이곳에서 불법 채굴을 하던 광부들은 불고가 발생, 10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2026. 08.19.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아프리카의 카메룬과 중앙아프리카 공화국(CAR) 사이의 한 국경 마을에서 금광이 무너져 광부 수십 명이 사망했다고 목격자들과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사고는 18일 오후 3시(현지 시간) 잠보예 마을에서 일어났다.

이 사고로 발생한 사망자 수는 현지 당국이 아직 공식 발표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카메룬과 CAR 양쪽의 언론 보도로는 최소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무너진 지하 갱도의 광부들이 갇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곳에 도달하기 위해서 현재 구조대들의 작전이 수행 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틸폰테인 폐금광에서도 지난 해 폐금광에 갇혔던 불법채굴 광부 246명을 구조하고 사망자 87명 중 78명의 시신을 수습한 적이 있다.  

아프리카에서는 폐광에 몰래 들어가 불법 채굴을 하던 광부들이 단속 경찰에 체포되는 것이 두려워 1달 넘게 대치하다가 끝내 숨지거나, 체포에 응한 일부 인력만 구조되는 일이 자주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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