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 두 달 만에 인구 821명 증가

기사등록 2026/08/18 17: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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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뉴시스] 충북 보은군 주민이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접수창구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사진=보은군 제공) 2026.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뉴시스] 충북 보은군 주민이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접수창구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사진=보은군 제공) 2026.08.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뉴시스] 박은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의 인구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이후 빠르게 늘고 있다.

18일 군에 따르면 군민 수는 시범사업 추가 대상지로 선정된 지난 6월11일 3만695명에서 이달 13일 3만1516명으로 821명 늘었다. 이 기간 전입자는 1227명, 전출자는 351명이다.

지역별로는 보은읍이 398명으로 가장 많았고 속리산면 78명, 회인면 66명, 삼승면 55명, 산외면 46명 순으로 11개 읍면 인구 모두 증가했다.

군내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인원은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4일까지(집중신청 기간) 2만8730명으로, 신청률은 92.3%다.

최재형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군민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고 지역 내 소비와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농어촌 주민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달 일정액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군은 시범사업 기간 군민 1인당 월 16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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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 두 달 만에 인구 821명 증가

기사등록 2026/08/18 17:30: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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