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18일 오후 2시 45분께 대전 유성구 복용동의 한 흑염소 축사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88명을 투입, 약 1시간 만인 오후 3시 49분께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화재로 전선이 손상되면서 인근에 있던 약 200호가 정전됐다.
현재 한전은 손상된 전선에 대한 교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