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폭우 피해' 거제에 긴급 구호물품 지원

기사등록 2026/08/18 17: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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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브릿지' 컵라면·초코바 등 1000여명분 식음료

편의점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최근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편의점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최근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편의점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구축하고 있는 국가 재난 긴급 구호활동인 'BGF브릿지'를 가동해 BGF로지스 진주 물류센터에서 거제시청으로 구호물품을 긴급 배송했다.

이번에 전달된 구호물품은 컵라면, 초코바, 이온음료 등 총 1000여명분의 식음료로 구성됐다. BGF리테일은 향후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추가 지원도 검토할 계획이다.

BGF리테일은 지난 2015년 업계 최초로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난 예방 및 구호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30여개 물류센터와 전국 CU의 1만8000여개 점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가 재난 예방 및 긴급 구호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지역 구호물품 지원을 비롯해 지금까지 지원 횟수는 100여회에 달하며, 지원 금액은 총 3억원을 넘겼다.

BGF리테일 박채영 ESG팀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전국 물류 인프라와 점포 네트워크를 활용해 피해 지역에 신속하게 도움을 전달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제=뉴시스] 차용현 기자 = 18일 오전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시 옥포동 일대에서 주민들이 침수된 상가와 주택 등에 쌓인 토사와 물에 젖은 집기류를 치우며 수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6.08.18. con@newsis.com
[거제=뉴시스] 차용현 기자 = 18일 오전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시 옥포동 일대에서 주민들이 침수된 상가와 주택 등에 쌓인 토사와 물에 젖은 집기류를 치우며 수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6.08.18.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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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폭우 피해' 거제에 긴급 구호물품 지원

기사등록 2026/08/18 17:23: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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