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 *재판매 및 DB 금지
[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단양군은 19일 오후 7시 시루섬 기적의 다리 개장 기념식을 연다.
시루섬 기적의 다리 주차장 일원에서 열릴 이날 기념식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시루섬 생존자, 지역주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다.
이 관광 교량은 단양역 인근 5번 국도에서 시루섬을 거쳐 수양개 관광지를 잇는 길이 590m, 폭 2m 보행 전용 현수교(케이블로 상판을 지지하는 다리)다.
◇영춘초교·매포초교서 최아영 작가와의 만남 행사
단양군민, 함께 한 책 읽기 운동을 추진 중인 충북 단양군은 영춘초교와 매포초교에서 각각 최아영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25일에는 영춘초교 학생 26명을, 26일에는 매포초교 학생 30명을 각각 만날 예정이다.
최 작가는 2026년 한 책 읽기 아동도서 선정작 '나의 쓸모'의 저자로, 깨진 화병의 성장통과 다시 피어나는 나의 쓸모를 주제로 학생들과 소통한다.
◇단양마늘 우량종구 공급 신청 21일까지 접수
충북 단양군은 단양마늘 우량 종구 공급 신청을 오는 21일까지 접수한다. 단양마늘 종구 전문생산농가가 주아를 활용해 재배한 우량종구를 일반 농가에 보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9개 농가에서 생산한 1만3500㎏를 공급한다. 주아를 활용해 생산한 종구는 바이러스 감염률이 낮고 일반 종구에 비해 수확량 증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단양에 주소를 두고 마늘을 재배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농가는 내달 3일 농업기술센터 제2육묘장에서 종구를 수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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