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바뀌지 않는 한 대여 투쟁 방향 바뀔 일 없다"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북한인권 사진전 개막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0.20.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20/NISI20251020_0021022141_web.jpg?rnd=20251020142919)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북한인권 사진전 개막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0.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은 18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가 공소취소 특검법 추진을 시사한 것과 관련해 "모든 수단을 다해서 막아내겠다"고 했다.
박충권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는 원칙이라고, 방법은 선택할 문제이지만 공소 취소는 원칙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리고 이 대통령에게 재판으로 문제를 해결하라고 하는 것은 폭력이고 야만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가 민심을 거스르고 이 대통령 재판을 취소하려 한다든지, 폭거를 저지르려 하는 것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이 모든 수단을 다해서 막아내겠다"고 말했다. 또 "이 대통령이 바뀌지 않는 한 대여(對與) 투쟁의 방향을 바뀔 일이 없다"고 했다.
정부여당의 용산공원 부지 활용 주택 공급 구상에 대해서는 "도심 녹지를 유지하는 것은 미래세대를 위한 최소한의 의무"라면서 "어린이들 놀이공간을 빼앗아서 빌딩숲을 만들겠다는 것은 미래세대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라고 했다. 아울러 "효창, 한남 이런 정비구역 재개발을 통해 오히려 더 많은 물량의 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박충권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는 원칙이라고, 방법은 선택할 문제이지만 공소 취소는 원칙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리고 이 대통령에게 재판으로 문제를 해결하라고 하는 것은 폭력이고 야만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가 민심을 거스르고 이 대통령 재판을 취소하려 한다든지, 폭거를 저지르려 하는 것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이 모든 수단을 다해서 막아내겠다"고 말했다. 또 "이 대통령이 바뀌지 않는 한 대여(對與) 투쟁의 방향을 바뀔 일이 없다"고 했다.
정부여당의 용산공원 부지 활용 주택 공급 구상에 대해서는 "도심 녹지를 유지하는 것은 미래세대를 위한 최소한의 의무"라면서 "어린이들 놀이공간을 빼앗아서 빌딩숲을 만들겠다는 것은 미래세대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라고 했다. 아울러 "효창, 한남 이런 정비구역 재개발을 통해 오히려 더 많은 물량의 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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