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서구, 평생학습도시 자격 재인증…2028년까지

기사등록 2026/08/18 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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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주관 평가인증 통과

[전남광주=뉴시스]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관계자들이 교육부 주관 3주기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 통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구 제공) 2026.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관계자들이 교육부 주관 3주기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 통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구 제공) 2026.08.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는 교육부 주관 3주기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에 통과해 2028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자격을 유지한다고 18일 밝혔다.

서구는 이번 평가에서 대학이 없는 지역적 한계를 역발상으로 활용한 평생학습 브랜드 '세상에서 가장 큰 대학(세큰대)'을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구 전체를 하나의 대학으로 조성해 평생학습 본부 외에도 18개 동캠퍼스와 5분 거리 학습놀이터 50곳을 운영하며 주민 생활권 중심의 학습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특급배송 배달강좌 런투유, 주민 주도 학습동아리 운영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마을 활동 전문지원가와 다문화 외국어 강사를 양성해 배움이 지역사회 재기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도 확립했다.

앞서 서구는 2015년 평생학습도시로 처음 선정된 이후 지속적인 인프라 확장에 힘써왔으며 2024년 2월에는 광주 지역 최초로 유네스코 글로벌학습도시네트워크(GNLC) 회원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서구는 향후 생활권 중심의 학습 기반을 확충하고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학습권을 강화하고 대학·기관·민간 협업을 통해 주민 배움이 지역 변화로 이어지는 평생학습 생태계를 발전시킬 예정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대학이 없는 현실을 한계로 보지 않고 서구 전체를 배움터로 만든 ‘세상에서 가장 큰 대학’ 모델을 더욱 발전시키겠다"며 "주민의 배움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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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서구, 평생학습도시 자격 재인증…2028년까지

기사등록 2026/08/18 17:11: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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