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식생활교육 강사 41명, 지도사 시험 전원 합격

기사등록 2026/08/18 16: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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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대학교는 외식산업조리학과가 양성한 식생활교육 강사 41명이 '식생활교육지도사' 자격시험에 전원 합격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전주대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대학교는 외식산업조리학과가 양성한 식생활교육 강사 41명이 '식생활교육지도사' 자격시험에 전원 합격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전주대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대학교는 외식산업조리학과가 양성한 식생활교육 강사 41명이 '식생활교육지도사' 자격시험에 전원 합격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강사 양성은 '2026 전주시 교육발전특구 지역형 생애주기별 식생활 교육 사업'의 하나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에서 맞춤형 식생활교육을 담당할 전문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생들은 생애주기별 식생활교육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 교수법 등을 이수한 뒤 지난달 2일 자격평가 시험에 응시했다. 응시자 41명 모두 합격해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들은 앞으로 전주 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에서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춰 건강한 식습관과 올바른 식문화 형성을 위한 교육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지역 식재료와 식문화를 활용한 교육 콘텐츠와 교구를 활용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식생활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효진 외식산업조리학과 교수는 "양성 과정에 참여한 41명 전원이 자격을 취득해 뜻깊다"며 "전문 강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과 올바른 식문화 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는 전주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지역형 생애주기별 맞춤형 식생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전문 강사 양성과 학교 현장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식생활교육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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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식생활교육 강사 41명, 지도사 시험 전원 합격

기사등록 2026/08/18 16:06: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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