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18일 부산 서구 송도해상케이블카 암남공원쪽 입구에서 시민 10여 명이 말벌에 쏘이는 사고를 당한 가운데 119구조대가 벌집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8/NISI20260818_0002214896_web.jpg?rnd=20260818140957)
[부산=뉴시스] 18일 부산 서구 송도해상케이블카 암남공원쪽 입구에서 시민 10여 명이 말벌에 쏘이는 사고를 당한 가운데 119구조대가 벌집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8.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한 관광시설에서 외국인 관광객 등 15명이 잇달아 벌에 쏘이는 사고가 났다.
18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9분께 부산 서구 암남공원 송도해상케이블카 송도스카이파크에서 관광객들이 잇달아 벌에 쏘였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영유아·어린이 4명, 청소년·성인 11명 등 총 15명이 벌에 쏘였다. 이 중 대만 5명, 중국 3명, 태국 1명 등 외국인 관광객 9명과 한국인 3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또 중국인 2명과 한국인 1명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다.
해당 벌은 등이 검은 말벌로 추정된다고 부산소방은 전했다.
18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9분께 부산 서구 암남공원 송도해상케이블카 송도스카이파크에서 관광객들이 잇달아 벌에 쏘였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영유아·어린이 4명, 청소년·성인 11명 등 총 15명이 벌에 쏘였다. 이 중 대만 5명, 중국 3명, 태국 1명 등 외국인 관광객 9명과 한국인 3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또 중국인 2명과 한국인 1명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다.
해당 벌은 등이 검은 말벌로 추정된다고 부산소방은 전했다.

119구조대는 현장 출입을 통제한 채 광장 화단 내 나무에서 지름 40㎝ 크기의 말벌집을 발견해 소각하는 등 제거작업을 실시했다.
더불어 소방 측의 요청에 따라 송도케이블카 관리사무소가 벌쏘임 위험구역 안내방송을 실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더불어 소방 측의 요청에 따라 송도케이블카 관리사무소가 벌쏘임 위험구역 안내방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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