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청년 주택 매입 대출이자 최대 300만원 지원"

기사등록 2026/08/18 15:19:4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1차 292명 선정 6.8억 지급

2차 9월 중 접수해 12월 지급

경주시청
경주시청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주택 매입 대출이자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청년들에게 가장 부담이 되는 주거비 일부를 지원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게 도울 계획이다.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19~39세 청년이 매입한 5억원 이하 주택이다. 전용면적은 85㎡이하, 읍·면 지역은 100㎡ 이하까지 가능하다.
 
시는 이날 이자를 납부한 1차 신청자 320명 중 292명을 선정해 총 6억8000만원을 일괄 지급했다.

오는 9월 중 잔여 예산 범위에서 100~200명의 2차 신청서를 받는다. 소득과 주택 소유 등 자격요건을 심사하고 12월에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생활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거지원 정책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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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년 주택 매입 대출이자 최대 300만원 지원"

기사등록 2026/08/18 15:19: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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