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 년 전 선사시대 시간여행" 달서아트센터 넌버벌 공연

기사등록 2026/08/18 15:08:02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뚜들뚜들 선사시대'

21, 22일 이틀간 청룡홀서

[대구=뉴시스] 달서문화재단 달서아트센터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청룡홀에서 대표 자체 제작 콘텐츠인 넌버벌 퍼포먼스 '뚜들뚜들 선사시대'를 선보인다. (사진=달서아트센터 제공) 2026.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달서문화재단 달서아트센터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청룡홀에서 대표 자체 제작 콘텐츠인 넌버벌 퍼포먼스 '뚜들뚜들 선사시대'를 선보인다. (사진=달서아트센터 제공) 2026.08.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달서문화재단 달서아트센터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청룡홀에서 자체 제작 대표 콘텐츠인 넌버벌 퍼포먼스 '뚜들뚜들 선사시대'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달서구의 대표 문화자원인 '선사유적'을 바탕으로 한 이번 작품은 2만 년 전 선사시대로 타임슬립하게 된 소년 '도윤'이 모험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자신의 존재 가치를 깨달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2026 시즌 공연은 관객 피드백을 반영해 인물 간 감정선과 서사를 한층 깊이 있게 보완했다.

대사 없이 현대무용과 한국무용의 움직임, 음악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며, 관객의 타악기 연주와 반응에 맞춰 실시간으로 변하는 인터랙티브 영상 연출을 더해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입장 시 지급되는 타악기를 직접 두드리며 참여하는 관객 참여형 요소와 로비에서 진행되는 '걱정거리 보내기' 체험 공간도 함께 운영된다.

이번 작품은 제39회 대구연극제 대상을 수상한 극단 헛짓의 김현규 연출가를 비롯해 지역의 실력 있는 창작진과 청년 예술가들이 기획부터 제작, 출연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달서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유산을 독창적인 시선으로 무대화한 대표 콘텐츠"라며 "여름방학을 맞은 가족 관객들이 함께 공감하고 따뜻한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2만 년 전 선사시대 시간여행" 달서아트센터 넌버벌 공연

기사등록 2026/08/18 15:08:02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