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 제한 없애…원서 접수 9월 7~11일
![[안동=뉴시스] 국립경북대학교 전경. 2025.09.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8/NISI20250908_0001937720_web.jpg?rnd=20250908141511)
[안동=뉴시스] 국립경북대학교 전경. 2025.09.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국립경국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신입생 1506명을 선발한다고 18일 밝혔다.
전체 모집인원 1525명 가운데 98.8%를 수시로 뽑는 만큼 사실상 수시모집이 입학의 중심이다. 원서접수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가장 많은 인원을 뽑는 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이다. 1120명으로 전체 수시모집의 74.4%를 차지한다. 일반학생 880명, 지역인재 141명, 농어촌학생 36명 등을 포함해 지원자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전형을 세분화했다.
학생부 교과성적은 교과 80%, 출결 20%를 반영한다. 1~2학년 전 학기와 3학년 1학기까지 5개 학기 가운데 국어·영어·수학 7개, 사회·과학·한국사 2개, 진로선택과목 3개 등 모두 12개 과목을 반영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일반학생전형과 지역인재전형 가운데 간호학부와 수학교육과에만 적용된다. 간호학부는 국어·수학·영어·탐구 중 2개 영역 합 9등급 이내를 요구한다.
탐구는 한 과목만 반영한다. 수학교육과는 수학 5등급 이내가 기준이다.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가운데 특정 과목을 지정하지 않는 것도 특징이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바른인재전형 266명, 장애인등대상자전형 2명을 선발한다. 간호학부는 서류평가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뽑은 뒤 면접을 진행한다. 나머지 모집단위는 서류 100%로 선발한다.
실기전형과 체육특기자전형으로는 각각 26명과 22명을 선발하고, 성인학습자의 대학 진학 기회를 넓히기 위한 만학도전형으로 70명을 모집한다.
국립경국대가 수시모집에서 내세우는 또 하나의 특징은 전공 선택 폭이다.
학생들은 학부 단위로 입학한 뒤 한 학기 동안 전공을 탐색한다. 이후 1학년 2학기에 소속 학부 안에서 원하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2025학년도부터는 전과 횟수와 인원 제한을 없앤 자유전과제를 시행하고 있다.
전공을 정한 뒤에도 다른 분야를 선택할 수 있는 길을 열어둔 셈이다. 맞춤형 트랙과 마이크로디그리, 나노디그리 등 다중전공 과정도 운영한다.
장학금과 취업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경북에 주소를 둔 신입생에게는 경북거주지역인재장학금을 통해 1년간 등록금 전액까지 지원한다. 안동시와 예천군에 주소를 둔 신입생과 재학생에게는 연 100만원의 학업장려금도 지원한다.
교환학생, 해외 어학연수, 국제교류대사 등 해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진로 설계와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국립경국대는 2025년 3월 국립안동대와 경북도립대가 통합해 출범했다. 안동캠퍼스와 예천캠퍼스를 각각 특성화해 운영하는 것이 통합 대학의 핵심 전략이다.
안동캠퍼스는 인문·ICT, 바이오·백신 분야에 집중한다. K-인문 글로컬 인재와 농생명·공학을 결합한 Ag테크 인재를 키우고, 경북의 백신산업과 연계한 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예천캠퍼스는 축산과 응급구조 등 지역의 공공수요가 큰 분야를 중심으로 특성화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체 모집인원 1525명 가운데 98.8%를 수시로 뽑는 만큼 사실상 수시모집이 입학의 중심이다. 원서접수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가장 많은 인원을 뽑는 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이다. 1120명으로 전체 수시모집의 74.4%를 차지한다. 일반학생 880명, 지역인재 141명, 농어촌학생 36명 등을 포함해 지원자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전형을 세분화했다.
학생부 교과성적은 교과 80%, 출결 20%를 반영한다. 1~2학년 전 학기와 3학년 1학기까지 5개 학기 가운데 국어·영어·수학 7개, 사회·과학·한국사 2개, 진로선택과목 3개 등 모두 12개 과목을 반영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일반학생전형과 지역인재전형 가운데 간호학부와 수학교육과에만 적용된다. 간호학부는 국어·수학·영어·탐구 중 2개 영역 합 9등급 이내를 요구한다.
탐구는 한 과목만 반영한다. 수학교육과는 수학 5등급 이내가 기준이다.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가운데 특정 과목을 지정하지 않는 것도 특징이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바른인재전형 266명, 장애인등대상자전형 2명을 선발한다. 간호학부는 서류평가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뽑은 뒤 면접을 진행한다. 나머지 모집단위는 서류 100%로 선발한다.
실기전형과 체육특기자전형으로는 각각 26명과 22명을 선발하고, 성인학습자의 대학 진학 기회를 넓히기 위한 만학도전형으로 70명을 모집한다.
국립경국대가 수시모집에서 내세우는 또 하나의 특징은 전공 선택 폭이다.
학생들은 학부 단위로 입학한 뒤 한 학기 동안 전공을 탐색한다. 이후 1학년 2학기에 소속 학부 안에서 원하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2025학년도부터는 전과 횟수와 인원 제한을 없앤 자유전과제를 시행하고 있다.
전공을 정한 뒤에도 다른 분야를 선택할 수 있는 길을 열어둔 셈이다. 맞춤형 트랙과 마이크로디그리, 나노디그리 등 다중전공 과정도 운영한다.
장학금과 취업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경북에 주소를 둔 신입생에게는 경북거주지역인재장학금을 통해 1년간 등록금 전액까지 지원한다. 안동시와 예천군에 주소를 둔 신입생과 재학생에게는 연 100만원의 학업장려금도 지원한다.
교환학생, 해외 어학연수, 국제교류대사 등 해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진로 설계와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국립경국대는 2025년 3월 국립안동대와 경북도립대가 통합해 출범했다. 안동캠퍼스와 예천캠퍼스를 각각 특성화해 운영하는 것이 통합 대학의 핵심 전략이다.
안동캠퍼스는 인문·ICT, 바이오·백신 분야에 집중한다. K-인문 글로컬 인재와 농생명·공학을 결합한 Ag테크 인재를 키우고, 경북의 백신산업과 연계한 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예천캠퍼스는 축산과 응급구조 등 지역의 공공수요가 큰 분야를 중심으로 특성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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