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안전·건강 챙긴다"…원주시의회 생활체육 현장 점검

기사등록 2026/08/18 15: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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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정책·예산 심의 반영

원주시의회 문화도시위원회 서부복합체육센터 방문.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시의회 문화도시위원회 서부복합체육센터 방문.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주시의회 문화도시위원회가 시민 안전과 생활체육 현장을 잇달아 찾아 시설 운영 실태와 현안을 점검했다.

원주시의회 문화도시위원회는 18일 도시정보센터와 서부복합체육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주요 업무와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소관 분야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향후 안건 심사와 예산 편성, 정책 제안 등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먼저 도시정보센터 통합관제실을 찾아 CCTV 관제 시스템 운영 현황과 사건·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특히 24시간 관제가 이뤄지는 만큼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과 관제요원의 신속한 대응이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점을 감안해 필요한 지원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서부복합체육센터로 이동해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서부복합체육센터는 지난 5월 임시 운영을 시작한 뒤 이달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가 수영장과 체력단련실, 다목적체육관 등 전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위원들은 시민 이용이 많은 체육시설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체계를 점검하고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운영 활성화를 주문했다.

원주시의회는 주요 업무와 시설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예산 심의에 반영하고 있다.

권아름 위원장은 "현장에서 확인하고 들은 의견을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두 시설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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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건강 챙긴다"…원주시의회 생활체육 현장 점검

기사등록 2026/08/18 15:30: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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