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공사, 열린의사회와 카자흐스탄 의료봉사

기사등록 2026/08/18 14: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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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KIC)는 지난 11~16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주탈가르 지역에서 열린의사회와 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투자공사 직원들은 열린의사회 소속 외과·치과·산부인과·한의과 등 의료진의 현지 진료를 보조하고, 기초 보건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올바른 보건 지식을 습득하도록 지원했다.

박일영 사장은 "카자흐스탄은 과거 강제 이주의 아픔을 겪은 고려인 동포들이 정착해 오랜 세월 삶의 터전을 일궈온 나라"라며 "이러한 나라에서 공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의료 봉사활동으로 지역민의 보건 환경이 개선되고, 미래세대인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한국투자공사는 2012년부터 분기마다 열린의사회와 공동으로 국내 취약계층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의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해외 의료 봉사활동은 2019년 처음 시작했으며, 올해가 네 번째다. 이 외에도 해외 아동 정기후원, 국제개발 협력사업 지원, 해외 긴급 구호품 후원, 해외 지사 현지 봉사활동 등을 통해 글로벌 사회공헌을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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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 열린의사회와 카자흐스탄 의료봉사

기사등록 2026/08/18 14:19: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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