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S.E.S. 30주년까지 목소리 유지…덜 늙어보이게 노력"

기사등록 2026/08/18 15:10:33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뉴시스] 18일 방송된 KBS 쿨FM '폴킴의 가요광장'에는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KBS 제공) 2026.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8일 방송된 KBS 쿨FM '폴킴의 가요광장'에는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KBS 제공) 2026.08.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S.E.S. 출신 바다가 데뷔 30주년까지 목소리를 유지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KBS 쿨FM '폴킴의 가요광장'에는 가수 바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폴킴은 바다의 출연 소식을 듣고 S.E.S. 앨범을 챙겨왔다며 "누나 목소리가 너무 똑같다"고 말했다.

바다는 "(팬들을 위해) 이 목소리를 꼭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S.E.S. 30주년까지 목소리를 유지하는 게 제 인생의 가까운 목표였다. 내년이면 30주년"이라고 밝혔다.

폴킴이 "내년이 지나가도 목소리를 유지해 주셔야 한다"고 하자 바다는 "진짜 거짓말 아니고 가까운 곳에 목적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훌륭하다'는 말이 어렵다고 생각했다. 꼭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건 아니지만, 가까운데 목표를 두고 하나하나 가는 삶이 있지 않나. 그러면 주변 사람들한테 큐리어스하게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그래?'라고 하는데 부정적인 거 아니고 긍정적인 질문을 해올 때 잘하고 있는 거다. 궁금해할 때 좋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다는 목소리만큼 외모와 건강도 철저하게 관리한다고 했다.

그는 "변하지 않은 모습을 유지하고 싶으니까 정말 노력을 많이 한다"며 "노력과 약간의 전문가들의 스킬이 있지 않나. 덜 늙어 보이게 한다. 저는 우리나라 최고의 헤어, 메이크업 팀을 모시고 한다. 스타일링도 잘해주시고 유지할 수 있는 이미지도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대신 너무 껍데기이면 안 되니까 건강 관리, 영혼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스타일"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폴킴은 "누나가 노래할 때 복근이 중요하다고 해서 그 영상을 보고 일주일 정도 따라 했다.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거 쉽지 않더라. 누나가 관리에 철저하신 거 같다"고 치켜세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바다 "S.E.S. 30주년까지 목소리 유지…덜 늙어보이게 노력"

기사등록 2026/08/18 15:10:33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