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 업체 사무실 등 대상

제주경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정치권 로비 의혹을 받고 있는 제주 민간 아파트 '효성해링턴플레이스제주'에 대해 경찰이 시행사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제주경찰청은 18일 효성해링턴 시행사 A업체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업체 사무실 등에서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A업체와 오영훈 전 제주도지사 측과 문대림 국회의원 측 간의 로비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표 B씨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아파트 시행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오 전 지사 측근 및 문 의원 측을 상대로 성접대 등 로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효성해링턴 투자 피해자 관련 단체로부터 뇌물수수 혐의 등 고발장을 접수 받고 전담반을 꾸려 수사 중이다.
B씨와 문 의원 측과 오 전지사 측 모두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제주경찰청은 18일 효성해링턴 시행사 A업체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업체 사무실 등에서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A업체와 오영훈 전 제주도지사 측과 문대림 국회의원 측 간의 로비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표 B씨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아파트 시행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오 전 지사 측근 및 문 의원 측을 상대로 성접대 등 로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효성해링턴 투자 피해자 관련 단체로부터 뇌물수수 혐의 등 고발장을 접수 받고 전담반을 꾸려 수사 중이다.
B씨와 문 의원 측과 오 전지사 측 모두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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