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통령, 민주주의 위해 한평생 바쳐…DJ 정신 가슴에 새길 것"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김대중 대통령 묘역 참배를 하고 있다. 2026.08.18.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8/NISI20260818_0021401912_web.jpg?rnd=20260818094525)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김대중 대통령 묘역 참배를 하고 있다. 2026.08.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8일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17주기를 맞아 "김 전 대통령의 정신을 받들어 민주주의와 민생을 지키겠다"고 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대중 대통령은 이 땅의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김 대통령에 대해 "목숨이 위태로운 독재의 칼날 앞에서도 투옥과 망명이라는 숱한 고난과 역경 앞에서도 오직 국민을 지키고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불굴의 의지로 맞서 싸우셨다"고 했다.
이어 "IMF 외환위기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도 국난을 극복했고, 정보통신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며 미래를 열었다"며 "또한 6·15 남북공동선언을 통해 한반도를 화해와 협력, 평화의 한반도로 전환하는 역사적 길을 열어주셨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민주당은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을 항상 기억하고 가슴에 새기고 끝까지 받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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