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건양대병원이 최근 환자 및 내원객, 교직원 사생활을 보호하고 범죄 없는 안전한 진료 환경 구축을 위해 '원내 불법 촬영 기기 집중 점검'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사진=건양대학교병원 제공) 2026.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8/NISI20260818_0002214668_web.jpg?rnd=20260818105042)
[대전=뉴시스] 건양대병원이 최근 환자 및 내원객, 교직원 사생활을 보호하고 범죄 없는 안전한 진료 환경 구축을 위해 '원내 불법 촬영 기기 집중 점검'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사진=건양대학교병원 제공) 2026.08.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건양대병원이 최근 환자 및 내원객, 교직원 사생활을 보호하고 범죄 없는 안전한 진료 환경 구축을 위해 '원내 불법 촬영 기기 집중 점검'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18일 건양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원내 불법 촬영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환자가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적 안전 관리 대책 일환으로 진행됐다.
병원은 총무팀, 안전보건팀, 보안 전문 인력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고 첨단 불법 촬영 기기 탐지 장비를 동원해 정밀 점검을 벌였다.
점검반은 원내 공용 화장실 180곳, 샤워실 38곳, 탈의실 70곳 등 총 288곳에서 불법 카메라 설치 가능성이 높은 세면대, 전등, 콘센트, 휴지 케이스 등을 수색했다.
배장호 의료원장은 "병원 내 모든 공간은 환자와 내원객이 가장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철저한 보안 관리를 통해 불법 촬영 범죄를 근원적으로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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