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인공지능 전문기업 바이브컴퍼니는 상반기 연결 매출액 58억원, 영업손실 15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7%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적자 규모를 절반 이상 축소하며 수익성을 개선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연결 매출 감소는 종속기업 지위 변동에 따른 회계처리 영향이 반영된 결과다. 바이브컴퍼니가 지분 33%를 보유한 바질클럽은 올해 1월 다른 주주의 의결권 위임이 해지되면서 종속기업에서 관계기업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연결 실적에는 바질클럽의 1월 실적만 반영된 반면, 전년 동기에는 6개월 실적이 포함됐다.
회사는 공공·민간을 중심으로 AI 전환(AX)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공공급식통합플랫폼 운영·유지관리, 문화체육관광부 정책여론수렴시스템 고도화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민간 기업의 AI 활용 수요 확대에 맞춰 '썸트렌드 MCP', 'VAIV AI 데이터', 'VAIV 에이전트 플랫폼' 등 AX 제품 라인업도 강화하고 있다.
바이브컴퍼니 관계자는 "공공·민간 수주와 AX 제품의 매출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연간 기준 손익 개선과 흑자전환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7%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적자 규모를 절반 이상 축소하며 수익성을 개선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연결 매출 감소는 종속기업 지위 변동에 따른 회계처리 영향이 반영된 결과다. 바이브컴퍼니가 지분 33%를 보유한 바질클럽은 올해 1월 다른 주주의 의결권 위임이 해지되면서 종속기업에서 관계기업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연결 실적에는 바질클럽의 1월 실적만 반영된 반면, 전년 동기에는 6개월 실적이 포함됐다.
회사는 공공·민간을 중심으로 AI 전환(AX)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공공급식통합플랫폼 운영·유지관리, 문화체육관광부 정책여론수렴시스템 고도화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민간 기업의 AI 활용 수요 확대에 맞춰 '썸트렌드 MCP', 'VAIV AI 데이터', 'VAIV 에이전트 플랫폼' 등 AX 제품 라인업도 강화하고 있다.
바이브컴퍼니 관계자는 "공공·민간 수주와 AX 제품의 매출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연간 기준 손익 개선과 흑자전환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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