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AI허브-임페리얼 업무협약 체결
10월 2개사, 10주간 런던 파견 예정
사업화·투자·영국 진출 협력도 추진
![[서울=뉴시스]서울시청 전경. (사진=서울시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25/NISI20250625_0001876236_web.jpg?rnd=20250625111844)
[서울=뉴시스]서울시청 전경. (사진=서울시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시는 서울AI허브가 18일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과 인공지능(AI) 스타트업 공동연구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AI허브는 이번 협약에 따라 올해 10월 AI 스타트업 2개사를 선발해 10주간 런던에 파견한다. 참여 기업은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연구진과 함께 기업이 가진 기술과제를 해결하는 시범 공동연구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이번 협약은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연구진과 서울 AI 스타트업을 연결해 기업의 기술적 과제를 함께 연구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단순 교류보다 기업과 연구진이 직접 참여하는 공동연구에 초점을 맞췄다.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은 AI를 비롯한 과학·공학·의학 분야를 연구하고 산학협력을 추진하는 영국 연구중심 대학이다. 영국 대학평가기관 QS가 연구 경쟁력과 고용 성과, 국제화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한 2027 세계대학평가에서 세계 공동 2위를 차지한 경쟁력 있는 대학이다.
서울AI허브는 2023년 캐나다 퀘벡의 밀라 AI 연구소와 공동연구 프로그램 운영 협약을 맺은 이후 2024년과 2025년 각각 7개사씩 지원했다. 올해도 국내 AI 스타트업 6개사가 약 15주간 현지에 파견돼 밀라 연구진과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지원 대상은 모두 20개사다.
밀라와 공동연구한 스타트업의 기술과제는 ▲단일 사진 기반 3차원(3D) 얼굴 생성 ▲AI 기반 전자회로기판 불량 검사 자동화 ▲반려동물 건강 기록 기반 AI 질병 예측 정확도 개선 ▲CCTV 영상 분석 최적화 등이다.
서울AI허브와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은 시범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 기업 수와 공동연구 기간을 확대할 예정이다. 협력 분야도 공동연구 프로젝트 확대와 기술사업화, 연구자 교류, 글로벌 산학협력 프로그램, 투자 네트워크 연계, 영국 시장 진출 지원 등으로 단계적으로 넓힐 계획이다.
조혜정 서울시 창조산업기획관은 "캐나다 밀라와 축적해 온 공동연구 경험을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으로 확장해 서울AI허브가 세계적인 연구기관과 서울 AI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공동연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서울AI허브는 이번 협약에 따라 올해 10월 AI 스타트업 2개사를 선발해 10주간 런던에 파견한다. 참여 기업은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연구진과 함께 기업이 가진 기술과제를 해결하는 시범 공동연구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이번 협약은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연구진과 서울 AI 스타트업을 연결해 기업의 기술적 과제를 함께 연구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단순 교류보다 기업과 연구진이 직접 참여하는 공동연구에 초점을 맞췄다.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은 AI를 비롯한 과학·공학·의학 분야를 연구하고 산학협력을 추진하는 영국 연구중심 대학이다. 영국 대학평가기관 QS가 연구 경쟁력과 고용 성과, 국제화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한 2027 세계대학평가에서 세계 공동 2위를 차지한 경쟁력 있는 대학이다.
서울AI허브는 2023년 캐나다 퀘벡의 밀라 AI 연구소와 공동연구 프로그램 운영 협약을 맺은 이후 2024년과 2025년 각각 7개사씩 지원했다. 올해도 국내 AI 스타트업 6개사가 약 15주간 현지에 파견돼 밀라 연구진과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지원 대상은 모두 20개사다.
밀라와 공동연구한 스타트업의 기술과제는 ▲단일 사진 기반 3차원(3D) 얼굴 생성 ▲AI 기반 전자회로기판 불량 검사 자동화 ▲반려동물 건강 기록 기반 AI 질병 예측 정확도 개선 ▲CCTV 영상 분석 최적화 등이다.
서울AI허브와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은 시범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 기업 수와 공동연구 기간을 확대할 예정이다. 협력 분야도 공동연구 프로젝트 확대와 기술사업화, 연구자 교류, 글로벌 산학협력 프로그램, 투자 네트워크 연계, 영국 시장 진출 지원 등으로 단계적으로 넓힐 계획이다.
조혜정 서울시 창조산업기획관은 "캐나다 밀라와 축적해 온 공동연구 경험을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으로 확장해 서울AI허브가 세계적인 연구기관과 서울 AI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공동연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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