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출신 키보디스트 유영현, 신곡 '레드 삭스'…피아노 로큰롤

기사등록 2026/08/18 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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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영현. (사진 = 앵뮤직 제공) 2026.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영현. (사진 = 앵뮤직 제공) 2026.08.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사운드 '잔나비' 원년 멤버 출신 키보디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유영현이 오는 19일 새 싱글 '레드 삭스(Red Socks)'를 발매한다고 소속사 앵뮤직이 18일 밝혔다.

지난 5월 EP '베스트 컬렉션(BEST COLLECTION)' 이후 약 3개월 만의 신곡이다.

신곡은 "왜 항상 빨간 양말을 신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피아노를 기반 삼은 로큰롤 사운드를 전면에 내세웠다. 거칠고 질주하는 타건감과 에너지 넘치는 연주가 특징이다.

뮤직비디오에는 로커빌리 문화를 이끄는 조니 다이고(Johnny Daigo)가 출연했다. 조니 다이고의 로큰롤 댄스와 유영현의 피아노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1950년대 로큰롤 감성을 재현한다.

유영현은 앞서 5월 발표한 EP로 핫트랙스 베스트셀러 및 K-인디차트 2위에 오르며 홀로서기 행보를 시작했다.

잔나비는 1992년생 유영현, 동갑내기인 최정훈(보컬), 김도형(기타)이 다른 멤버들을 영입하면서 결성됐다. 2013년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 '슈퍼스타K 5'에 출연했고 이듬해 싱글 '로케트'로 데뷔했다. 오랜 무명 시절을 보내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팬덤을 구축했다. 유영현은 2019년 팀을 떠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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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출신 키보디스트 유영현, 신곡 '레드 삭스'…피아노 로큰롤

기사등록 2026/08/18 18:06: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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