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컬러레이는 중국 국가표준 'GB/T 5211.11-2026 안료 및 체질안료의 일반 시험방법 제11부: 수용성 황산염, 염화물 및 질산염의 측정' 개정 작업에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과 국가표준화관리위원회가 최근 공식 발표한 해당 표준은 내년 2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컬러레이는 표준 제정·개정 과정에 참여한 주요 기초 기관 가운데 하나로 이름을 올렸으며, 줘중비아오 컬러레이 회장도 주요 기초자 명단에 포함됐다.
GB/T 5211.11-2026은 안료 및 체질안료에 포함된 수용성 황산염, 염화물 및 질산염의 함량을 측정하는 방법을 규정한 권고성 국가표준이다. 중국 전국도료·안료표준화기술위원회(TC5)가 관할하고, 산하 안료제품·시험방법 분과위원회(TC5SC8)가 시행을 담당한다.
이번 개정에서는 적용 범위와 기술 내용 등 여러 항목이 조정됐으며 국제 시험방법 체계와의 정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중국 안료 시험·검사 기준의 국제화 수준을 높이고, 관련 제품의 품질 평가 및 글로벌 시장 거래 과정에서 보다 통일된 기술적 기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컬러레이는 약 20년간 펄 안료와 나노 소재 등을 중심으로 연구개발과 생산을 이어온 효과 안료 전문기업이다. 회사 제품은 도료, 화장품, 플라스틱, 인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이번 표준 개정 과정에서 컬러레이는 효과 안료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과 생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표준 검토, 시료 시험 및 검증, 업계 의견 수렴, 문안 수정 등의 과정에 참여했다. 또 자체 연구개발 및 시험 플랫폼에서 확보한 실무 경험을 기반으로 실제 생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험상의 문제와 적용 조건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컬러레이는 향후에도 기존 효과 안료 사업의 연구개발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스마트 제조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연구개발 체계 고도화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기존 소재 과학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을 기반으로 연구개발과 제조 기술 간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과 국가표준화관리위원회가 최근 공식 발표한 해당 표준은 내년 2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컬러레이는 표준 제정·개정 과정에 참여한 주요 기초 기관 가운데 하나로 이름을 올렸으며, 줘중비아오 컬러레이 회장도 주요 기초자 명단에 포함됐다.
GB/T 5211.11-2026은 안료 및 체질안료에 포함된 수용성 황산염, 염화물 및 질산염의 함량을 측정하는 방법을 규정한 권고성 국가표준이다. 중국 전국도료·안료표준화기술위원회(TC5)가 관할하고, 산하 안료제품·시험방법 분과위원회(TC5SC8)가 시행을 담당한다.
이번 개정에서는 적용 범위와 기술 내용 등 여러 항목이 조정됐으며 국제 시험방법 체계와의 정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중국 안료 시험·검사 기준의 국제화 수준을 높이고, 관련 제품의 품질 평가 및 글로벌 시장 거래 과정에서 보다 통일된 기술적 기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컬러레이는 약 20년간 펄 안료와 나노 소재 등을 중심으로 연구개발과 생산을 이어온 효과 안료 전문기업이다. 회사 제품은 도료, 화장품, 플라스틱, 인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이번 표준 개정 과정에서 컬러레이는 효과 안료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과 생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표준 검토, 시료 시험 및 검증, 업계 의견 수렴, 문안 수정 등의 과정에 참여했다. 또 자체 연구개발 및 시험 플랫폼에서 확보한 실무 경험을 기반으로 실제 생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험상의 문제와 적용 조건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컬러레이는 향후에도 기존 효과 안료 사업의 연구개발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스마트 제조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연구개발 체계 고도화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기존 소재 과학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을 기반으로 연구개발과 제조 기술 간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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