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전남광주 무더위 속 곳곳 소나기…최고 60㎜

기사등록 2026/08/18 06: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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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전남광주 북구 오치동 한 사거리에서 한 학생이 우산을 쓴 채 등교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leeyj2578@newsis.com
[광주=뉴시스] 전남광주 북구 오치동 한 사거리에서 한 학생이 우산을 쓴 채 등교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18일 전남광주는 낮 최고기온 32도 안팎 무더위 속에서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광주기상청은 이날 전남광주 지역 낮 최고기온은 29~32도 분포로 나타나 대체로 무더울 것으로 예보했다.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며 습도 영향까지 고려한 최고체감온도는 33도 안팎으로 오르겠다.

영암, 신안과 무안 북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오전 중 전남 해안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이날 오전까지 전남 남해안에는 5~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낮부터 저녁 사이에는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낮 이후 소나기 예상강수량은 5~60㎜다. 비가 내리는 지역 중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 특성 상,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 차이가 크겠다. 가시 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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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남광주 무더위 속 곳곳 소나기…최고 60㎜

기사등록 2026/08/18 06:50: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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