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제니.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8.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7/NISI20260817_0002214280_web.jpg?rnd=20260817220819)
[서울=뉴시스] 제니.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8.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겸 글로벌 팝스타 제니가 블랙핑크 데뷔 10주년 기념 팬 이벤트 운영을 둘러싼 아쉬움에 대해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제니는 17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10주년이란 축하만 나눠야 하는 날 서로에게 아쉬움을 남겨버려서, 제 입장에선 변명할 수 없는 죄송함뿐"이라며 "성숙하지 못한 모습 보여서 미안하고, 지난 10년 정말 감사했다고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미리 예정돼 있던 페스티벌 마지막 공연까지 마치고 글을 남기는 게 제 마음이 더 잘 전달될 것 같았다"며 "블랙핑크에게 블링크(팬덤명)는 가장 큰 축복이었고 사랑이었다. 앞으로도 여러분께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제니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블랙핑크는 지난 8일 데뷔 10주년 기념 팬 이벤트를 열었으나, 한정된 인원과 촉박한 공지 등 미흡한 운영으로 아쉬움을 샀다. 이에 지수, 로제, 리사에 이어 제니까지 멤버 전원이 진심 어린 사과와 감사의 뜻을 전하게 됐다.
제니는 17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10주년이란 축하만 나눠야 하는 날 서로에게 아쉬움을 남겨버려서, 제 입장에선 변명할 수 없는 죄송함뿐"이라며 "성숙하지 못한 모습 보여서 미안하고, 지난 10년 정말 감사했다고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미리 예정돼 있던 페스티벌 마지막 공연까지 마치고 글을 남기는 게 제 마음이 더 잘 전달될 것 같았다"며 "블랙핑크에게 블링크(팬덤명)는 가장 큰 축복이었고 사랑이었다. 앞으로도 여러분께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제니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블랙핑크는 지난 8일 데뷔 10주년 기념 팬 이벤트를 열었으나, 한정된 인원과 촉박한 공지 등 미흡한 운영으로 아쉬움을 샀다. 이에 지수, 로제, 리사에 이어 제니까지 멤버 전원이 진심 어린 사과와 감사의 뜻을 전하게 됐다.
![[서울=뉴시스] 제니.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8.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7/NISI20260817_0002214281_web.jpg?rnd=20260817220833)
[서울=뉴시스] 제니.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8.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제니는 전날 일본 '서머 소닉 2026'을 끝으로 지난 3개월간 이어진 글로벌 대형 음악 축제 헤드라이너 일정을 마무리했다.
그는 이날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지난 3개월 동안 모든 축제에서 함께해 준 사랑과 에너지에 감사드린다"며 "모든 것이 완벽할 수는 없었지만 기복 속에서 배웠고 성장했다. 함께해 준 팀과 스태프, 관객들 덕분에 가능했던 여정"이라고 소회를 남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그는 이날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지난 3개월 동안 모든 축제에서 함께해 준 사랑과 에너지에 감사드린다"며 "모든 것이 완벽할 수는 없었지만 기복 속에서 배웠고 성장했다. 함께해 준 팀과 스태프, 관객들 덕분에 가능했던 여정"이라고 소회를 남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