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대회 이틀 만에 청와대 초청 만찬
李, 與 전대 영상축사에서도 "똘똘 뭉쳐야" 강조
![[대전=뉴시스] 정병혁 기자 = 17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영상 축사가 송출되고 있다. 2026.08.17.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7/NISI20260817_0021401190_web.jpg?rnd=20260817141715)
[대전=뉴시스] 정병혁 기자 = 17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영상 축사가 송출되고 있다. 2026.08.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를 비롯해 정청래·송영길 후보 등 당대표 출마자들을 19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한다. 전당대회 과정에서 당내 갈등이 심화하자 통합을 위한 자리를 신속히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7일 언론 공지에서 이같이 밝히며 "이번 만찬은 당의 통합과 민생과 경제를 살피는 당정청 간의 국정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민주당 전당대회 영상 축사를 통해서도 전대 이후 민주당의 화합과 단합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여러분이 다 기억하는 것처럼 우리 민주당은 하나일 때 가장 강했다"며 "그동안은 민주당답게 또 치열하게 토론하고 경쟁했지만 오늘부터는 새로운 지도부를 중심으로 다시 하나로 똘똘 뭉쳐야 한다"고 밝혔다.
또 "같은 뜻을 품고 같은 곳을 향해 걸어가는 동지,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가는 민주당의 유능하고 강한 지도부 여러분을 믿는다"며 "존경하고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우리는 하나"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8월 전당대회 때는 열흘 후에 당시 정청래 대표와 정 대표와 경쟁했던 박찬대 의원을 초청해 만찬을 함께했다. 이번에는 이틀 만에 만찬을 갖는 것으로 당권 경쟁이 계파 갈등으로 번지는 등 과열 양상을 보인 이번 전대 상황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도 나온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7일 언론 공지에서 이같이 밝히며 "이번 만찬은 당의 통합과 민생과 경제를 살피는 당정청 간의 국정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민주당 전당대회 영상 축사를 통해서도 전대 이후 민주당의 화합과 단합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여러분이 다 기억하는 것처럼 우리 민주당은 하나일 때 가장 강했다"며 "그동안은 민주당답게 또 치열하게 토론하고 경쟁했지만 오늘부터는 새로운 지도부를 중심으로 다시 하나로 똘똘 뭉쳐야 한다"고 밝혔다.
또 "같은 뜻을 품고 같은 곳을 향해 걸어가는 동지,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가는 민주당의 유능하고 강한 지도부 여러분을 믿는다"며 "존경하고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우리는 하나"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8월 전당대회 때는 열흘 후에 당시 정청래 대표와 정 대표와 경쟁했던 박찬대 의원을 초청해 만찬을 함께했다. 이번에는 이틀 만에 만찬을 갖는 것으로 당권 경쟁이 계파 갈등으로 번지는 등 과열 양상을 보인 이번 전대 상황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도 나온다.
![[대전=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민석 신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17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당 대표 당선이 확정되자 정청래 후보와 포옹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8.1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7/NISI20260817_0021401660_web.jpg?rnd=20260817195303)
[대전=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민석 신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17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당 대표 당선이 확정되자 정청래 후보와 포옹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8.17.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