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 들은 뒤 징계 수위 논의 예정…오늘 결정할 듯
당원권 정지 이상 중징계 가능성 있다는 관측 나와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광복절인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투표 용지 부족 사태 관련 참정권 수호 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6.08.15. park769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5/NISI20260815_0021400189_web.jpg?rnd=20260815191600)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광복절인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투표 용지 부족 사태 관련 참정권 수호 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6.08.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윤리위)는 징계 절차가 개시된 조경태·권영진·서범수·진종오 의원 등에게 18일 소명을 들을 예정이다. 윤리위가 어느 정도 수위의 징계를 내릴지 주목된다.
당 윤리위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중앙당사로 조경태(부산 사하구을)·권영진(대구 달서구병)·서범수(울산 울주군)·진종오(비례대표) 의원을 불러 소명을 듣는 절차를 진행한다. 뒤이어 회의를 열고 징계 수위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윤리위는 지난주 소명 대상 의원들에게 사실관계 조사를 위한 서면 질의서 답변을 받은 상태다.
당내 최다선인 6선 조 의원은 지난 5월 박덕흠 국회부의장으로 결정된 당내 경선 결과에 불복하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박 부의장을 낙선시켜달라고 요청했다는 이유로 윤리위에 제소됐다.
권 의원은 22대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행위로 제소됐다. 당 최고위원회는 권 의원에게 자진 탈당을 권유하고 제명 수준의 징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서 의원은 지난 4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형사소송법 개정 관련 국회 간담회에서 피해자가 도착하기 전, 진 의원에게 "돌려차기 한번 하라"고 말해 제소됐다.
친한(친한동훈)계 진 의원은 지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를 도왔다는 이유로 제소됐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국회 간담회에서 서 의원의 발언에 '저는 발보다 손을 잘 쓴다'고 농담으로 맞받은 것과 관련해서도 징계 절차가 개시됐다.
당 윤리위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중앙당사로 조경태(부산 사하구을)·권영진(대구 달서구병)·서범수(울산 울주군)·진종오(비례대표) 의원을 불러 소명을 듣는 절차를 진행한다. 뒤이어 회의를 열고 징계 수위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윤리위는 지난주 소명 대상 의원들에게 사실관계 조사를 위한 서면 질의서 답변을 받은 상태다.
당내 최다선인 6선 조 의원은 지난 5월 박덕흠 국회부의장으로 결정된 당내 경선 결과에 불복하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박 부의장을 낙선시켜달라고 요청했다는 이유로 윤리위에 제소됐다.
권 의원은 22대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행위로 제소됐다. 당 최고위원회는 권 의원에게 자진 탈당을 권유하고 제명 수준의 징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서 의원은 지난 4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형사소송법 개정 관련 국회 간담회에서 피해자가 도착하기 전, 진 의원에게 "돌려차기 한번 하라"고 말해 제소됐다.
친한(친한동훈)계 진 의원은 지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를 도왔다는 이유로 제소됐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국회 간담회에서 서 의원의 발언에 '저는 발보다 손을 잘 쓴다'고 농담으로 맞받은 것과 관련해서도 징계 절차가 개시됐다.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윤리위원회 결과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7.28.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8/NISI20260728_0021380245_web.jpg?rnd=20260728150503)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윤리위원회 결과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7.28. [email protected]
국민의힘 당규에 따르면, 징계는 ▲제명 ▲탈당 권고 ▲당원권 정지(1개월 이상, 3년 이하) ▲경고로 4단계다.
당 안팎에서는 이들 의원에게 최소 당원권 정지라는 중징계가 내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징계 대상자 중 조 의원과 서 의원, 진 의원은 친한계로 분류된다. 특히, 서 의원은 한동훈 지도부 체제에서 사무총장을 지내기도 했다. 권 의원 역시 장동혁 대표에게 쓴소리를 해온 비당권파 인사다. 권 의원은 당 개혁파 모임인 '대안과미래' 소속이었지만 이번 사태로 탈퇴했다.
장동혁 대표가 '잘 싸우는 정당'을 내세우며 당권 강화에 시동을 거는 상황이기 때문에 비당권파 의원들에 대한 중징계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당 안팎에서는 이들 의원에게 최소 당원권 정지라는 중징계가 내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징계 대상자 중 조 의원과 서 의원, 진 의원은 친한계로 분류된다. 특히, 서 의원은 한동훈 지도부 체제에서 사무총장을 지내기도 했다. 권 의원 역시 장동혁 대표에게 쓴소리를 해온 비당권파 인사다. 권 의원은 당 개혁파 모임인 '대안과미래' 소속이었지만 이번 사태로 탈퇴했다.
장동혁 대표가 '잘 싸우는 정당'을 내세우며 당권 강화에 시동을 거는 상황이기 때문에 비당권파 의원들에 대한 중징계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