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경찰 화재감식 대원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가양동 아파트 화재 및 추락 현장에서 감식을 하고 있다. 2026.08.17.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7/NISI20260817_0021401189_web.jpg?rnd=20260817141531)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경찰 화재감식 대원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가양동 아파트 화재 및 추락 현장에서 감식을 하고 있다. 2026.08.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성우 김금보 기자 = 서울 강서구 아파트 화재로 뇌병변 장애인 어머니와 그를 모시고 살던 아들이 추락해 숨진 가운데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2차 합동감식이 진행됐다.
경찰과 소방 등은 지난 14일 합동감식을 진행한 데 이어 이날 오전부터 발화 지점과 모자의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한 추가 감식을 진행했다.
지난 1차 감식에서 소방 관계자는 해당 세대에 스프링클러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실내에 설치됐던 자동확산소화기가 작동한 게 맞는지'에 대해선 "그렇다"고 답했다.
또 발화 지점에 대해 "언론에 나온 대로 작은방 쪽을 확인했다"며 "좀 더 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11일 오후 4시55분께 강서구 가양동의 한 아파트 15층 세대 창고방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에 소방 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후 5시19분께 큰 불길을 잡았고 1시간13분 만인 오후 6시8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 발생 직후 해당 아파트 화단에서는 불이 난 세대에 거주하는 박모(38)씨와 정모(61)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두 사람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이들이 살고 있던 아파트는 1992년 준공돼 30년이 넘은 영구임대아파트로 현행법상 스프링클러 의무 설치 대상은 아니다.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7일 서울 양천구 가양동 아파트 화재 현장에 근조 꽃다발이 놓여 있다. 현장에선 지난 11일 오후 발생한 화재로 30대 아들과 60대 모친이 추락해 숨졌다. 2026.08.17.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7/NISI20260817_0021401212_web.jpg?rnd=20260817142650)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7일 서울 양천구 가양동 아파트 화재 현장에 근조 꽃다발이 놓여 있다. 현장에선 지난 11일 오후 발생한 화재로 30대 아들과 60대 모친이 추락해 숨졌다. 2026.08.17. [email protected]
한편 경찰은 화재 원인을 다각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당시 현장에 없었던 아버지에 대한 조사도 진행한다.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경찰 화재감식 대원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가양동 아파트 화재 현장에 진입하고 있다. 2026.08.17.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7/NISI20260817_0021401163_web.jpg?rnd=20260817135353)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경찰 화재감식 대원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가양동 아파트 화재 현장에 진입하고 있다. 2026.08.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경찰 화재감식 대원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가양동 아파트 화재 현장에 진입하고 있다. 2026.08.17.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7/NISI20260817_0021401171_web.jpg?rnd=20260817135353)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경찰 화재감식 대원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가양동 아파트 화재 현장에 진입하고 있다. 2026.08.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소방과 경찰 화재감식 대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가양동 아파트 화재 및 추락 현장에서 감식을 하고 있다. 2026.08.17.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7/NISI20260817_0021401194_web.jpg?rnd=20260817141531)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소방과 경찰 화재감식 대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가양동 아파트 화재 및 추락 현장에서 감식을 하고 있다. 2026.08.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경찰 화재감식 대원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가양동 아파트 화재 및 추락 현장에서 감식을 하고 있다. 2026.08.17.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7/NISI20260817_0021401198_web.jpg?rnd=20260817141531)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경찰 화재감식 대원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가양동 아파트 화재 및 추락 현장에서 감식을 하고 있다. 2026.08.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7일 서울 양천구 가양동 아파트 화재 현장에 근조 꽃다발이 놓여 있다. 현장에선 지난 11일 오후 발생한 화재로 30대 아들과 60대 모친이 추락해 숨졌다. 2026.08.17.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7/NISI20260817_0021401213_web.jpg?rnd=20260817142650)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7일 서울 양천구 가양동 아파트 화재 현장에 근조 꽃다발이 놓여 있다. 현장에선 지난 11일 오후 발생한 화재로 30대 아들과 60대 모친이 추락해 숨졌다. 2026.08.17.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