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농업생명공학 연구 동향·협력 성과 소개
![[세종=뉴시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농생명 빅데이터 통합 분석 서비스 체계 '아그로믹소(AgrOmicSo)'가 국제 학술지에 등재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사진은 농진청 전경. (사진 = 농진청 제공) 2026.05.13.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02133923_web.jpg?rnd=20260513095736)
[세종=뉴시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농생명 빅데이터 통합 분석 서비스 체계 '아그로믹소(AgrOmicSo)'가 국제 학술지에 등재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사진은 농진청 전경. (사진 = 농진청 제공) 2026.05.13.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농촌진흥청이 18일 중국 다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농업생명공학 고위정책회의(HLPDAB)'에 참석한다고 17일 밝혔다.
농업생명공학 고위정책회의는 APEC 회원국의 농업생명공학 기술 발전과 식량안보 인식 증진, 관련 정보 교환을 위해 200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회의에는 APEC 21개 회원국 대표단이 참석한다. 의장국인 중국을 중심으로 동식물과 미생물 등 첨단 농업생명공학 산물의 규제 정책 공조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해 의장국을 맡았던 한국은 농진청을 중심으로 그동안의 국제 협력 성과와 국내 첨단 농업생명공학 기술 연구 동향을 소개한다. 각국의 규제 조화와 관련된 논의에도 참여한다.
농진청은 지난해 '지속 가능한 농업 및 식량안보를 위한 생명공학 기술'을 주제로 회원국 공동 연수회를 개최한 바 잇다. 연수회에서 나온 의견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제안됐다.
이기종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 생물안전성과장은 "기후변화 등 위기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국제 협력에 적극 참여해 농업생명공학 연구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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