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패배…대회 5연패 무산
![[잘츠부르크=AP/뉴시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 2026.08.12.](https://img1.newsis.com/2026/08/13/NISI20260813_0001495305_web.jpg?rnd=20260813053130)
[잘츠부르크=AP/뉴시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 2026.08.12.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떠난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이 랑스에 밀려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 우승컵을 놓쳤다.
PSG는 17일(한국 시간) 프랑스 랑스의 스타드 볼라르트 들렐리스에서 열린 랑스와의 2026시즌 프랑스 슈퍼컵 단판 승부에서 전반 32분 플로리앙 토뱅에게 내준 선제골을 딛지 못한 채 0-1로 패배했다.
프랑스 슈퍼컵은 직전 시즌 리그 챔피언과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 FA컵) 챔피언이 맞대결을 벌이는 경기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PSG는 지난 시즌 리그 5연패를 달성한 뒤 슈퍼컵 5연패를 노렸지만 실패했다.
지난 13일 아스톤 빌라(잉글랜드)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우승컵을 들어 올린 데 이어 또 다른 우승컵을 노렸으나 물거품이 됐다.
반면 랑스는 지난 시즌 사상 처음 쿠프 드 프랑스를 제패한 데 이어 트로페 데 샹피옹까지 제패하면서 구단 역사에 새 페이지를 완성했다.
PSG 공세에 휘둘리던 랑스가 오히려 먼저 균형을 깨뜨렸다.
전반 32분 마티외 우돌이 시도한 왼발 슈팅이 빗맞았지만, 플로리앙 토뱅이 문전으로 뛰어든 뒤 오른발로 밀어 넣어 골망을 갈랐다.
물꼬를 튼 랑스가 변수에 직면했다. 전반 39분 마그네스 아클리우슈를 저지하려던 킬리안 안토니오가 거친 태클로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그러나 PSG는 11 대 10 싸움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결실을 보지 못했다.
파비안 루이스, 누누 멘데스, 우스만 뎀벨레, 세니 마율루, 드로 페르난데스를 차례로 교체 투입했지만 마찬가지였다.
설상가상 후반 42분 멘데스가 볼과 상관 없는 위치에서 상대에게 팔꿈치를 휘둘러 퇴장을 당하는 악재까지 발생했다.
남은 시간 득점은 없었고, PSG는 랑스에 0-1 패배를 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PSG는 17일(한국 시간) 프랑스 랑스의 스타드 볼라르트 들렐리스에서 열린 랑스와의 2026시즌 프랑스 슈퍼컵 단판 승부에서 전반 32분 플로리앙 토뱅에게 내준 선제골을 딛지 못한 채 0-1로 패배했다.
프랑스 슈퍼컵은 직전 시즌 리그 챔피언과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 FA컵) 챔피언이 맞대결을 벌이는 경기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PSG는 지난 시즌 리그 5연패를 달성한 뒤 슈퍼컵 5연패를 노렸지만 실패했다.
지난 13일 아스톤 빌라(잉글랜드)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우승컵을 들어 올린 데 이어 또 다른 우승컵을 노렸으나 물거품이 됐다.
반면 랑스는 지난 시즌 사상 처음 쿠프 드 프랑스를 제패한 데 이어 트로페 데 샹피옹까지 제패하면서 구단 역사에 새 페이지를 완성했다.
PSG 공세에 휘둘리던 랑스가 오히려 먼저 균형을 깨뜨렸다.
전반 32분 마티외 우돌이 시도한 왼발 슈팅이 빗맞았지만, 플로리앙 토뱅이 문전으로 뛰어든 뒤 오른발로 밀어 넣어 골망을 갈랐다.
물꼬를 튼 랑스가 변수에 직면했다. 전반 39분 마그네스 아클리우슈를 저지하려던 킬리안 안토니오가 거친 태클로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그러나 PSG는 11 대 10 싸움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결실을 보지 못했다.
파비안 루이스, 누누 멘데스, 우스만 뎀벨레, 세니 마율루, 드로 페르난데스를 차례로 교체 투입했지만 마찬가지였다.
설상가상 후반 42분 멘데스가 볼과 상관 없는 위치에서 상대에게 팔꿈치를 휘둘러 퇴장을 당하는 악재까지 발생했다.
남은 시간 득점은 없었고, PSG는 랑스에 0-1 패배를 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