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드는 밤'… 제주 해안지역 열대야 이어져

기사등록 2026/08/17 09:19:50

최종수정 2026/08/17 1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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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연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2일 오후 제주시 시민복지타운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는 당분간 뜨겁고 습한 남풍류가 유입되고 낮 동안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최고체감온도가 33도(제주도동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더울 것으로 전망된다. 2025.07.02.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연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2일 오후 제주시 시민복지타운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는 당분간 뜨겁고 습한 남풍류가 유입되고 낮 동안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최고체감온도가 33도(제주도동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더울 것으로 전망된다. 2025.07.02.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제주에 열대야가 이어졌다.

17일 제주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1분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제주(북부)와 서귀포(남부), 고산(서부)의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면서 열대야로 기록됐다.

밤 시간대 지점별 최저기온은 제주 25.7도, 서귀포 25.4도, 고산 25.0도로 측정됐다.

올해 누적 열대야 일수는 제주 38일, 서귀포 36일, 고산 32일, 성산 25일 등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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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밤'… 제주 해안지역 열대야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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