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살이 하나도 없네"…40kg대 유지하는 화사의 식단·운동 비결

기사등록 2026/08/17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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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화사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화사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가수 화사가 방송을 통해 군살 없는 체형을 유지할 수 있는 자신만의 운동 방식과 식단을 밝혔다.

성시경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화사는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묻는 질문에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를 꼽았다. 방송에서 성시경은 화사의 무대 모습을 언급하며 "어떻게 저렇게 군살이 하나 없지"라고 묻자 화사는 "운동을 진짜 열심히 한다"고 밝혔다.
화사는 자신의 운동 일정에 대해 "일주일에 세 번 PT 받고 일주일 내내 러닝한다"고 설명했다.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과 함께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기초대사량이 올라가 지방이 잘 타는 몸으로 변한다. 매일 이어지는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연소하는 데 효과가 크다.

평소 즐겨 먹는 식단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공개했다. 화사는 "요새 밥에 김 싸 먹는 걸 좋아한다"며 "거기에 닭가슴살을 먹는다"고 전했다. 이야기를 듣던 성시경이 "완전 탄수화물에 나트륨 아니냐"고 되묻자 화사는 "진짜 행복하게 먹고 있다"며 "요새 '밥에 빨리 김 싸 먹으러 집 가고 싶다' 이 생각으로 간다"고 말했다.

화사가 언급한 밥과 김, 닭가슴살 조합은 불필요한 지방이나 당분 섭취를 줄이면서도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고루 챙길 수 있는 식단이다. 닭가슴살은 100g당 약 23~25g의 단백질이 들어 있어 근육량을 유지하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도록 돕는다. 김에 함유된 성분 역시 위장 머무름 시간을 늘려 허기짐을 줄여준다.

다만 식단 관리의 어려움도 함께 토로했다. 화사는 과거 화제를 모았던 먹방을 언급하며 "내가 조금이라도 정신을 놓으면 먹고 있더라"며 "그래서 사람을 잘 안 만나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성시경은 "화사가 너무 예쁘고 군살이 없는 건 밥이랑 김이랑 닭가슴살만 먹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농담을 건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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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살이 하나도 없네"…40kg대 유지하는 화사의 식단·운동 비결

기사등록 2026/08/17 00:3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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