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 "40㎏ 감량 후 이명·어지럼증 생겨"

기사등록 2026/08/16 17: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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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윤화. (사진 =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2026.08.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윤화. (사진 =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2026.08.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코미디언 홍윤화가 체중 감량 후 건강 이상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홍윤화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홍윤화는 과거와 현재의 사진을 비교하며 40㎏ 감량 당시를 회상했다.

홍윤화는 "지난번 출연했을 때 40㎏을 뺀 상태였다, 그런데 살을 빼다 보니 몸에 이상이 왔고 살면서 처음으로 영양 불균형을 겪었다"라고 했다.

그는 "혈압이 좋아졌는데 이명이 들리더라. 자고 있는데 누가 TV를 켜둔 줄 알았다"며 "자다가 깰 정도로 이명이 너무 심했다. 앉았다가 일어서면 어지럽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서 결국 체중을 다시 늘렸다는 설명했다.

홍윤화는 '결혼은 다이어트의 적'이라는 말에도 적극 공감했다. 그는 "남편과 맛집을 찾아다니다 같이 살이 쪄서 함께 다이어트를 했다"며 "싸운 날에는 푸짐한 안주에 고량주 한잔을 한다. 사이가 좋아도 살이 찌고, 나빠도 살이 찐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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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화 "40㎏ 감량 후 이명·어지럼증 생겨"

기사등록 2026/08/16 17:39: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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