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퍼스널 두 방식…이용료 무료
![[서울=뉴시스] 서울 구로구 구로문화누리도서관에 설치된 인공지능(AI) 도서 추천 서비스 '아테나 퍼블릭(ATHENA Public)' 이용 모습. (사진=구로구 제공) 2026.08.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6/NISI20260816_0002213748_web.jpg?rnd=20260816102156)
[서울=뉴시스] 서울 구로구 구로문화누리도서관에 설치된 인공지능(AI) 도서 추천 서비스 '아테나 퍼블릭(ATHENA Public)' 이용 모습. (사진=구로구 제공) 2026.08.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구로구는 구로문화누리도서관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도서 추천 서비스 '아테나(ATHENA)'를 10월10일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로문화누리도서관과 유비더스시스템이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시범 사업은 이용자의 독서 상태와 관심사를 파악해 개인 맞춤형 도서를 제안한다. 도서관 이용자는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서비스는 '아테나 퍼블릭(ATHENA Public)'과 '아테나 퍼스널(ATHENA Personal)'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퍼블릭은 도서관 3층 지혜누리1에 설치된 기기를 이용한다. 이용자가 책을 기기에 인식시키면 핵심 내용과 분위기를 나타낸 해시태그, 함께 읽기 좋은 관련 도서 등을 안내한다.
![[서울=뉴시스] 서울 구로구 구로문화누리도서관 이용자들이 개인 스마트폰으로 인공지능(AI) 도서 추천 서비스 '아테나 퍼스널(ATHENA Personal)'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구로구 제공) 2026.08.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6/NISI20260816_0002213749_web.jpg?rnd=20260816102224)
[서울=뉴시스] 서울 구로구 구로문화누리도서관 이용자들이 개인 스마트폰으로 인공지능(AI) 도서 추천 서비스 '아테나 퍼스널(ATHENA Personal)'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구로구 제공) 2026.08.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퍼스널은 개인 스마트폰에서 이용한다. AI 사서와 대화하면 현재 독서 상태와 선호하는 문체, 집중도 등을 분석해 읽기 적합한 책을 추천한다.
구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생성형 AI의 단점인 정보 왜곡을 막기 위해 실제 도서 데이터와 검증된 정보를 바탕으로 답변하도록 설계됐다.
서비스 이용 중 남겨진 의견은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구는 실제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공공도서관 AI 서비스 도입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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