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원·최운정, 공동 5위
세계 3위 유해란, 공동 22위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안나린이 20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 카바예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3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안나린은 최종 합계 8언더파 280타 공동 52위를 기록했다. 2025.04.21.](https://img1.newsis.com/2025/04/21/NISI20250421_0000273159_web.jpg?rnd=20250421100425)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안나린이 20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 카바예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3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안나린은 최종 합계 8언더파 280타 공동 52위를 기록했다. 2025.04.21.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안나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셋째 날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안나린은 16일(한국 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작성한 안나린은 2라운드 공동 17위에서 13계단 오른 단독 4위에 자리했다. 16언더파 200타로 공동 선두를 차지한 소피아 슈버트(미국), 아르피차야 유볼(태국)과는 3타 차다.
2022년부터 LPGA 투어에서 뛰는 안나린은 아직 정상에 서본 적이 없다. 이번 시즌에는 10개 대회에 출전했으나 톱10을 기록한 적이 없었고, 지난 4월 JM 이글 LA 챔피언십에서 공동 24위를 작성한 것이 시즌 최고 성적이다.
최근 2개 대회에서도 컷 탈락하는 부진을 겪었던 안나린은 이번 대회 3라운드까지 순항하며 첫 우승까지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첫 홀인 1번 홀(파4)에서 보기에 그친 안나린은 2번 홀(파3)부터 4번 홀(파4))까지 3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분위기 쇄신에 성공했다. 이어 7번 홀(파5)에서도 한 타를 줄이며 4언더파로 전반을 마감했다.
기세가 오른 안나린은 10번 홀(파5)과 13번 홀(파3)에서 버디를 잡아낸 뒤 15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16번 홀(파3)과 18번 홀(파4)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해 상위권에서 3라운드를 마쳤다.
이날 6언더파 맹타를 휘두른 전지원과 5타를 줄인 최운정은 나란히 중간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작성하며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2라운드에서 공동 2위를 차지했던 최혜진은 이날 이븐파 72타에 머물며 공동 11위로 떨어졌다.
세계랭킹 3위 유해란 역시 이븐파에 그쳐 2라운드 공동 5위에서 공동 22위로 추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안나린은 16일(한국 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작성한 안나린은 2라운드 공동 17위에서 13계단 오른 단독 4위에 자리했다. 16언더파 200타로 공동 선두를 차지한 소피아 슈버트(미국), 아르피차야 유볼(태국)과는 3타 차다.
2022년부터 LPGA 투어에서 뛰는 안나린은 아직 정상에 서본 적이 없다. 이번 시즌에는 10개 대회에 출전했으나 톱10을 기록한 적이 없었고, 지난 4월 JM 이글 LA 챔피언십에서 공동 24위를 작성한 것이 시즌 최고 성적이다.
최근 2개 대회에서도 컷 탈락하는 부진을 겪었던 안나린은 이번 대회 3라운드까지 순항하며 첫 우승까지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첫 홀인 1번 홀(파4)에서 보기에 그친 안나린은 2번 홀(파3)부터 4번 홀(파4))까지 3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분위기 쇄신에 성공했다. 이어 7번 홀(파5)에서도 한 타를 줄이며 4언더파로 전반을 마감했다.
기세가 오른 안나린은 10번 홀(파5)과 13번 홀(파3)에서 버디를 잡아낸 뒤 15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16번 홀(파3)과 18번 홀(파4)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해 상위권에서 3라운드를 마쳤다.
이날 6언더파 맹타를 휘두른 전지원과 5타를 줄인 최운정은 나란히 중간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작성하며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2라운드에서 공동 2위를 차지했던 최혜진은 이날 이븐파 72타에 머물며 공동 11위로 떨어졌다.
세계랭킹 3위 유해란 역시 이븐파에 그쳐 2라운드 공동 5위에서 공동 22위로 추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