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외연도서 등산객 6명 말벌에 쏘여 응급 처치 받아

기사등록 2026/08/15 2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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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뉴시스] 15일 오후 6시10분께 충남 보령시 오천면 외연도리에서 산을 오르던 7명 중 6명이 말벌에 쏘여 외연도출장소에서 응급 처치를 받고 있다. (사진=보령해양경찰서 제공) 2026.08.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 15일 오후 6시10분께 충남 보령시 오천면 외연도리에서 산을 오르던 7명 중 6명이 말벌에 쏘여 외연도출장소에서 응급 처치를 받고 있다. (사진=보령해양경찰서 제공) 2026.08.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김덕진 기자 = 15일 오후 6시10분께 충남 보령시 오천면 외연도리에서 산을 오르던 7명 중 6명이 말벌에 쏘였다.

보령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 중 A(60대)씨가 의식이 떨어지고 심한 이상 반응을 보였지만 응급구조사가 신속히 처치해 의식을 회복했다.

이후 외연도출장소로 옮겨진 이들은 모두 응급처치를 받고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 관계자는 "야외활동 중 벌집이나 벌이 많이 모여 있는 장소는 가급적 피해 달라"며 "벌에 쏘인 뒤 호흡곤란이나 의식 저하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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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외연도서 등산객 6명 말벌에 쏘여 응급 처치 받아

기사등록 2026/08/15 21:09: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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