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대전 감독 "우린 매 경기가 결승"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김기동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8/15/NISI20260815_0002213618_web.jpg?rnd=20260815180947)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김기동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김기동 감독이 공격수 조영욱의 부상 이탈에 한숨을 내쉬었다.
서울은 15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현재 1위 서울(승점 44·13승 5무 4패)은 2위 울산(승점 37·11승 4무 7패)에 승점 7 앞서 있다. 상암 원정에 나서는 대전은 승점 26(6승 8무 8패)로 9위다.
최근 정반대 흐름을 타고 있는 서울과 대전이 진검승부를 벌인다.
서울은 6경기 무패(5승 1무) 이후 3경기 무승(2무 1패)에 빠졌고, 대전은 9경기 무승(5무 4패)에서 탈출한 뒤 2연승을 달리는 중이다.
이날 서울은 클리말라와 이승모가 최전방 투톱 스트라이커로 출격한다. 선발 또는 교체로 꾸준히 그라운드를 밟았던 조영욱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경기에 앞서 김기동 감독은 "조영욱이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쪽에 문제가 이다. (복귀까지) 두 달 반이 나왔다"며 "훈련 중에 혼자 돌아 뛰다가 다쳤다. 없는 살림에 참 슬프다"고 토로했다.
이어 "(조) 영욱이가 없는 바람에 그 자리에 지금 가장 컨디션이 좋은 선수로 (이) 승모가 제일 낫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선두 서울은 한때 2위를 승점 10 차까지 따돌렸지만, 최근 주춤하는 동안 추격을 허용했다.
김 감독은 "조바심이 들진 않는다. 시즌을 치르다 보면 주춤할 때도 있다"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에 들어갈 때 승점 차가 5였다. 좋게 생각하면 지금은 7이다. 우리 축구를 계속하기 위해 노력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전했다.
최근 두 경기 득점하지 못한 원인으로는 "골이라는 게 공격수한테 '득점해'라고 해서 나오는 게 아니다. 공격적으로 정확히 전달되지 않을 수 있고, 퀄리티 있는 패스가 부족할 수도 있다. 다만 초반보다 안 좋은 밸런스를 갖고 있는 부분을 고치려고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은 15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현재 1위 서울(승점 44·13승 5무 4패)은 2위 울산(승점 37·11승 4무 7패)에 승점 7 앞서 있다. 상암 원정에 나서는 대전은 승점 26(6승 8무 8패)로 9위다.
최근 정반대 흐름을 타고 있는 서울과 대전이 진검승부를 벌인다.
서울은 6경기 무패(5승 1무) 이후 3경기 무승(2무 1패)에 빠졌고, 대전은 9경기 무승(5무 4패)에서 탈출한 뒤 2연승을 달리는 중이다.
이날 서울은 클리말라와 이승모가 최전방 투톱 스트라이커로 출격한다. 선발 또는 교체로 꾸준히 그라운드를 밟았던 조영욱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경기에 앞서 김기동 감독은 "조영욱이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쪽에 문제가 이다. (복귀까지) 두 달 반이 나왔다"며 "훈련 중에 혼자 돌아 뛰다가 다쳤다. 없는 살림에 참 슬프다"고 토로했다.
이어 "(조) 영욱이가 없는 바람에 그 자리에 지금 가장 컨디션이 좋은 선수로 (이) 승모가 제일 낫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선두 서울은 한때 2위를 승점 10 차까지 따돌렸지만, 최근 주춤하는 동안 추격을 허용했다.
김 감독은 "조바심이 들진 않는다. 시즌을 치르다 보면 주춤할 때도 있다"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에 들어갈 때 승점 차가 5였다. 좋게 생각하면 지금은 7이다. 우리 축구를 계속하기 위해 노력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전했다.
최근 두 경기 득점하지 못한 원인으로는 "골이라는 게 공격수한테 '득점해'라고 해서 나오는 게 아니다. 공격적으로 정확히 전달되지 않을 수 있고, 퀄리티 있는 패스가 부족할 수도 있다. 다만 초반보다 안 좋은 밸런스를 갖고 있는 부분을 고치려고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의 황선홍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8/15/NISI20260815_0002213619_web.jpg?rnd=20260815181002)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의 황선홍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대전을 이끄는 황선홍 감독은 직전 FC안양전(2-1 승)과 동일한 라인업으로 서울을 상대한다.
황 감독은 "흐름이 좋을 때 굳이 변화할 필요가 있을까? 익숙한 거를 계속 나타내는 게 더 중요하다"며 "선수들도 조금씩 자신감을 갖고 있지만 아직 진행 중이다. 선수들이 부담을 가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상당히 힘든 상암 원정이 될 텐데, 분수령이 될 만한 경기이기 때문에 제대로 해 봐야 한다"고 강조한 황 감독은 "서울이 요즘 페이스가 조금 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선두인 만큼 아주 좋은 시험 무대가 될 수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오늘 경기와 주중에 예정된 하나은행 코리아컵 등 남은 8월 경기가 상당히 중요할 것 같다. 총력전을 해야 한다. 우리는 매 경기 결승이라고 생각하고 치를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황 감독은 오늘 경기 핵심 포인트로 '중원 싸움'을 꼽으며 "바베츠, 이승모, 손정범하고 싸우는 미드필드에서 주도권을 내주면 상당히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마사를 포함해 그쪽에서 힘을 발휘하면 좋은 승부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직전 안양전에서 오랜만에 골 맛을 본 주장 주민규에게 전한 메시지를 묻는 질문엔 "(주) 민규가 전술 이해도 면에서 다른 선수들보다 앞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변화를 주고 있다. 나이가 있지만 팀에 굉장한 애착이 있고 열심히 해주고 있다. 좀 더 힘을 내줬으면 한다"고 답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황 감독은 "흐름이 좋을 때 굳이 변화할 필요가 있을까? 익숙한 거를 계속 나타내는 게 더 중요하다"며 "선수들도 조금씩 자신감을 갖고 있지만 아직 진행 중이다. 선수들이 부담을 가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상당히 힘든 상암 원정이 될 텐데, 분수령이 될 만한 경기이기 때문에 제대로 해 봐야 한다"고 강조한 황 감독은 "서울이 요즘 페이스가 조금 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선두인 만큼 아주 좋은 시험 무대가 될 수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오늘 경기와 주중에 예정된 하나은행 코리아컵 등 남은 8월 경기가 상당히 중요할 것 같다. 총력전을 해야 한다. 우리는 매 경기 결승이라고 생각하고 치를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황 감독은 오늘 경기 핵심 포인트로 '중원 싸움'을 꼽으며 "바베츠, 이승모, 손정범하고 싸우는 미드필드에서 주도권을 내주면 상당히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마사를 포함해 그쪽에서 힘을 발휘하면 좋은 승부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직전 안양전에서 오랜만에 골 맛을 본 주장 주민규에게 전한 메시지를 묻는 질문엔 "(주) 민규가 전술 이해도 면에서 다른 선수들보다 앞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변화를 주고 있다. 나이가 있지만 팀에 굉장한 애착이 있고 열심히 해주고 있다. 좀 더 힘을 내줬으면 한다"고 답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