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제주국제공항에 굵은 장맛비가 쏟아지고 있다. (사진=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4/06/29/NISI20240629_0020397316_web.jpg?rnd=20240629125121)
[제주=뉴시스] 제주국제공항에 굵은 장맛비가 쏟아지고 있다. (사진=뉴시스DB)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15일 밤부터 제주에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산지와 서귀포시 중산간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오후 6시를 전후해 제주시 서부·동부·중산간과 서귀포시 서부·남부·동부로 확대될 예정이다.
오후 5시 기준 산지와 한라산 남쪽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20㎜ 안팎의 비가 내리고 있다. 또 낮은 구름의 영향으로 짙은 안개도 형성돼 있다.
기상청은 밤부터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오후 6시부터 9시 사이, 16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시간당 30~50㎜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일부 산간 지역은 시간당 50㎜ 이상으로 예측했다.
기상청은 17일까지 호우특보 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안전사고 및 피해 예방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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